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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学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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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군을 잡은 여우--狐狸打猎人的故事
원곡사-元曲选（汉韩对照）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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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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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649 |
어릴때 고모네 집가니 펌프가 잇엇어요.
근데 자꾸 물이 떨어져서 애 먹엇든 기억이 나네요.ㅎㅎ
우리 사투리말은 뽐뽀 라 하는데
이기서 나온 물 은. 캬_-_------두말할것없이 시원!
뽐뽀가 아니그 뽐뿌라그 햇어요.
우리는 ㅎㅎ
어릴때 뽐뽀물 잣아서 먹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나두
뽐뽀 없을땐 바게쯔에 기다만 줄을 매가지구
우물 길어먹구 ㅎㅎㅎ
이쁜이도 우물의 샘물을 마이셧구나.
저는 어릴적에 마을에 수도가 나오기전에 샘물터에서 물동이를 머리에 얹그 다녓어요.
그래서 키가 안자랏는지 ㅎㅎ
머리에 얹구 다녔어요?실력파 ㅎㅎㅎ
저는 바게쯔에다 물 꼴똑 받아가지구
무거워서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흔들 하면서
집까지 오면 물이 항상 절반밖에 안남았던
기억이 ~~~ㅎㅎㅎ
녹제거하고 페인트 살짝 올리면 엄청 이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