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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 일부에 불과하다 안보이는 부분에는 더 많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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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씨 오랜만 ㅋㅋㅋ
내가 보기에는 영화 <황해>보다 더 앞섰다고 생각하오.
바로 남조선을 진출한 제1세대(94년도,95년도)시대부터가 그 시작이라고 생각하오.
그때만해도 조선족은 다 순박했지.그래서 남조선에 진출할라다가 브로커나 남조선인들한테 사기당하고 뭐 이래저래 가정이 풍비박산난거도 많았고 밀항이든 합법적이든 어렵게 남조선에 발을 딛고 열심히 일했는데 임금체불이거나 아니면 사장들의 갑질로 몰래 촬영한 당사자와의 성폭력비디오를 아무 생각없이 들고왔다가 패가망신한것도 많았고.
이런 각종 일들이 벌어지면서 반한이란 감정도 나온것 같소.
종합해서 볼때 반한감정은 남조선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오.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나겠소?
반한이라기보다 내가 접해봣든 한국인들중 인성쓰레기들만 싫어하는것임
좋은사람도 많겟지만 내가만나본사람이 10명이라면 그중에 절반은 한국인이라고 너무 너덜댓음
참고로 한국은아니고 중국이랑 일본이랑 싱카폴 말레시아에서
한국에 사장들....그리고 배에 선장들...선장들은 거의 100% 나쁘다구 보무됩니다..오죽하면 살해당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