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부모 양로에 대하여17 0 922 질풍경초
성격에 대한 단상14 0 715 감로수
18분간의 환승2 0 516 강강수월래08
6.1절1 0 226 강강수월래08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잡담]웃자, 마시고 싶은 날

세종살이 | 2019.05.21 23:03:20 댓글: 0 조회: 1397 추천: 0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3922176
웃자,마시고 싶은 날


어제는,
술을 전혀 못하는 나지만
마시고 싶구나.

선생과 동학들과 길거리에서 마시던
테이블보다 그냥 밖에 서서

수제맥주 한잔 들고 마시는,
그런 곳

그 경리단길은 망리단길로 옮겨갔다고 하나... ...


아… … 그리고 말이야
1982년, 소련의 뜨거운 여름에는 빅토르 최가 있었다지,

나의 노키아폰에서 울려퍼지던 소리가
‘자아성찰’이라는 제목의 노래였음을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다.


유튜브가 고맙구려~!

미니멀유목민,
정신병자인줄 알았다가 팬이 되어버렸다는
어느 유튜버의 댓글을 보고 그만 빵 터졌다!

찜통의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

https://youtu.be/5CLbLCMEjCM

팔학년/빅토리 최



추천 (0) 선물 (0명)
IP: ♡.156.♡.29
30,2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7292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6-05
3
1448
미래양
2019-06-04
3
2020
아프다007
2019-06-03
0
2447
zcghoo
2019-06-03
1
1780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6-02
2
1829
장백산늑대
2019-06-02
2
2495
푸른뫼
2019-06-01
0
1132
그린렌드
2019-06-01
4
1455
세종살이
2019-05-29
1
1292
독산
2019-05-27
2
1899
장백산늑대
2019-05-25
4
1884
장백산늑대
2019-05-24
3
2154
카람빛
2019-05-24
4
1274
솜사탕캔디
2019-05-24
3
1909
핸디맨남자
2019-05-24
2
1773
꽃돼지2017
2019-05-23
2
1477
세종살이
2019-05-21
0
1397
핸디맨남자
2019-05-20
6
2540
열혈사제
2019-05-19
3
1862
핸디맨남자
2019-05-19
6
1999
버들치춍춍
2019-05-15
0
1800
resilience
2019-05-13
2
1615
경찰공무원
2019-05-12
7
3039
LadyTut
2019-05-12
12
2592
핸디맨남자
2019-05-12
7
2500
주해나그네
2019-05-11
2
3215
핸디맨남자
2019-05-10
5
272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