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초조하다8 2 707 강강수월래08
부모 양로에 대하여17 0 860 질풍경초
성격에 대한 단상14 0 663 감로수
18분간의 환승2 0 486 강강수월래08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不跟你犟嘴, 不代表我没话说

핑크뮬리 | 2021.12.03 16:39:24 댓글: 1 조회: 1058 추천: 1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29803
옛날에 들은 이야기다.

좀 한적한 곳에서 양봉하는 집에
아이들이 자주 놀러 간다.
꿀 얻어 먹으러?

어떤 장사군이 찾아가서 꿀을 보더니
색이 탁하다며 꿀이 순수하지 않단다.
양봉 사는 아무 대꾸를 안 했다.
장사군은 그냥 떠났다.

옆에 아이왈:
할아버지, 이 색이 젤 正宗한 거 아닌가요?


충청도 말로 하면:
내비두어, 애는 착혀~
ㅎ 표준어로 풀이하자면
아무짝에 쓸모 없는 사람을 지칭함.
= 충청도 최고 욕
추천 (1) 선물 (0명)
IP: ♡.235.♡.36
디자이너 (♡.19.♡.84) - 2021/12/06 09:24:02

ㅋㅋㅋㅋ

30,2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7221
현재2020
2021-12-26
1
1458
미시리
2021-12-25
7
1485
감사마음
2021-12-21
6
2421
자아74
2021-12-21
2
1500
현재2020
2021-12-19
6
1978
현재2020
2021-12-19
2
1869
유리벽
2021-12-18
3
1269
잘먹구살자
2021-12-16
1
1367
말가죽인생
2021-12-16
0
1660
람쥐야
2021-12-16
0
1071
람쥐야
2021-12-15
0
1987
람쥐야
2021-12-15
2
799
람쥐야
2021-12-15
2
1591
Or즈반님
2021-12-13
0
1075
현재2020
2021-12-12
0
1463
현재2020
2021-12-12
4
1615
람쥐야
2021-12-12
2
1223
핑크뮬리
2021-12-11
0
1053
핑크뮬리
2021-12-11
0
995
quiet
2021-12-10
1
1233
잘먹구살자
2021-12-09
0
1641
추한여자
2021-12-09
0
2273
잘먹구살자
2021-12-08
0
1577
핑크뮬리
2021-12-06
1
1727
핑크뮬리
2021-12-06
0
1383
핑크뮬리
2021-12-03
1
1058
핑크뮬리
2021-12-03
0
102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