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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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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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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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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3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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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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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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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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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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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为了自己活的，答案就这么简单！
자신을 위해 사는거 아니였나요?
나를 위해 살지 않은 시간들은 나중에 본인도 모르게 보상심리가 생겨
그만한 보상이나 인정을 받지 못한 경우엔 이런 허무한 심정이 들기 쉽네요.
몇년동안 명절도없이 일햇어요.특ㅎㅣ 2022년~2023년.2년동안 잠을안자고 투잡을
뛰엿네요.ㄷㅏ시 그렇게 하라면 못할것 같아요.그땐 가족을위해 그렇게 일햇죠.
앞으로 나한테 남은것은 가족과 건강입니다.
철없게 살아도 어쩌겠어.
미안해.하나도 하나도 아무것도
미안하지가 않아서
그저 나답게 살아가고픈 것뿐.
뭔가 철학적이네요.
화이팅요!
다들 본인 위해 살아라 하지만
살다보면 옆에 있는 사람 위해 사는거 같아요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