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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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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액수를 떠나 나이들어서도 경제활동에 참여할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요.
요즘처럼 평균수명이 높아진 백세시대에 60대초반에 퇴직하고 몇십년을 놀고먹기엔
그시간도 짧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60고개에 올라섰다고 하시니 제 부모님 연령이실텐데
요즘 우스개소리로 꽃청춘,인생은 60부터라고 하죠 ㅋㅋㅋ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방금 빅토르 프랑클아저씨를 만나러 <죽음의 수용소>에 갔다온 저는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느냐 하는것이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느냐 하는 점"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는 마음에 닿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건투하시길...
3분의 공감과 응원에 고마움 전합니다
한생을 놀부로 살아온 사람은 노는게 락이지만
한생을 일로. 살아온. 사람은 노는게 고역이나
같이요 ㅎㅎㅎㅎㅎㅎ
60이 청춘이라고 아직 한창나이시네요
화이팅하세요
멋지세요
아낌없는 응원에 감사함 전함니다
하하하 어슴프레나마 님이 60 십이 청춤이라는
뜻 리해는 가는데요 하지만 애들앞에 쌓아온 상아탑
마냥 존엄은 그무엇과 바꿀업는 정신 지주인 거십니다
애들이 어릴때는 애들이 어려서 지금 며느리 사위손자 손녀을
거느리는 대장이니 나의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련쇠 반응
일켜 강물에 큰 돌덩이을 던진격으로 파문이 엄청 킁것
입니다 하여 여짖껏 그래 왔드시 일을. 락으로 씩씩하게
활기차게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찾아하면서 삶의 쾌락을 느끼는 선배님이 부럽네요
저도 50고개 넘어서면서 요즘 놀부생활하는데 왠지 허무한 느낌들면서 허전해나더라구요 한두달 여행 실컷하고나서 멀 하긴 해야겟어요
건강하세요
좋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