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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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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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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보고서 |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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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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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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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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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aoyun |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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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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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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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ou |
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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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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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대전 |
201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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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사람 |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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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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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알이 |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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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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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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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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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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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9 [30대 공감] 어리석은 녀석 |
뾰루지 |
2019-02-26 |
0 |
1087 |
강우석 |
2019-02-25 |
2 |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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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왕자 |
2019-02-25 |
1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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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6 [40대 공감] 봄 |
abc1112 |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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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3 |
5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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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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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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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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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살이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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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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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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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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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19-02-20 |
0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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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한걸음 |
2019-02-20 |
0 |
1242 |
부모곁에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건 이민 때문입니까
이민 했어도 부모랑 같이 살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몸건강하시고 지구반대편에서 이렇게 소식을 보내주시니 반갑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면 좋은일도 생기겠지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비록 면목은 없지만 우리 같이 힘냅시다...님도 건강하시구요...
그마음 조금 이해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인한잔 척 하메 머싯구먼
한잔 아니라 한병 했습니다 ㅠㅠ
저도 20년후닥닥 지나온같아요 . 그마음 이해가 갑니다 .우리다같이 효도하면서 외국서 잘보냅시다 ^^
올해는 여기 생활 잠시 끝내고 부모님이랑 한동안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네요...
Did you know that 'stressed' spelled back words is 'Desserts'?
맛있는 거 사묵어~
전에 울면서 전화하면 집에서 '오라'고 해.
그러면 이상하게 또 힘이 생긴다.
잠이 안오잖아? 벽에 빠디하면 된다!
이상!
동무느 머싯는 말으 영 많이 알고 있구나...근데 파리에서도 디저트를 안 먹었는데 여기 촌에거는 맛도 없다오...
나 아직까지 집에다 울면서 전화해본 기억은
없어서...
루이스, 필리핀에 오시는것을 환영합니다.
필리핀 가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딸까 생각중입니다..
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자격증 꼭 따세요.저도 언젠가 캐나다에가서 부동산 구매할테니, 많이 알아보세요.
부동산 거래 딜러들 친구들이 많아서 제가 궂이 직접 알아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