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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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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889 |
||
타향의슬픔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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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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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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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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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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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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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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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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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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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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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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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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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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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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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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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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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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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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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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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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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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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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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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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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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12-2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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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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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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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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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3 [40대 공감] 진정한 자아 |
민물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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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37 |
들국화11 |
2023-12-23 |
7 |
1412 |
잔잔하면서 가슴에 닫는 말이네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힘내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边缘化 기분 이해할것 같애요 ,
울 일본회사도 슬슬 나이 많고 어차피 승진가능성이 없는 분들을 뺀왠화 시키더라구여 ㅜ 근데 퇴직까지 큰책임 안주고 일도 쉽게 할수 잇어서 그럭자락 버틸거 같기도 하구요,
저라도 회사서 땡땡이 칠것 같애요 ㅋ
사실 나이가 젊고 갈데가 있었으면 언녕 갔겠는데 갈데가 없으니 퇴직까지 버티기고 했구요 다행히 회사에서도 新人배양을 잘 해주면 끝까지 하고 나가는걸로 합의봤어요 사실은 씁쓸해요 ㅎㅎ
많이 너그러운 심경을 이루신 분이시네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현실이니 내 맘을 잘 다스리고 자신과 화해하기로 했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