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인 시장이 남여 비례가 1:40이란다. 여성이 적은 나라에서 이런 수치가 믿음이 가지 않아 좀 찾아 보앗다.

근데 빈부 격차로 인한 차이가 이런 결과를 초래 할 줄은....


남자는 주로 자산(净资产)을 기준으로 ================여자는 주로 외모를 기준으로

1. 1억 자산 이상 남자 0.028% ===================영화 배운 수준 미모 0.001%

2. 1000만원 자산 이상 남자 0.4% ====================== 校花 수준 미모 0.1%

3. 600만원 자산 이상 남자 1% =========================班花 수준 미모 1%

4. 100만원 자산 이상 남자 10% ========================평범한 미모 40%

5. 30만원 자산 이상 남자 88% ========================= 기타 59%

여기서 외모는 사실상 고정적인것이다. 매년마다 일정한 비례로 나타나게 되며 또 여성들은
잘 꾸미면 아주 이쁘게 보인다.

문제는 남자들이다. 빈부 격차가 심하여 지면서 돈 벌기가 점점 어려워 진다. 그래서 재작년
에 제일 유행 된 말이 屌丝经济崩溃가 되엿다고 콘돔 판매량이 절반 감소 되고 화장품도 매출
이 급속히 하락을 하엿엇다.

그래서 여자들이 항상 말하는 말 중의 하나가 조건이 좀 괜찮은 남자를 찾기가 좀 어렵네 한다.

확실히 그렇다. 상해 같은 경우 임신 육아(첫 몇년) 하는데 기본 지출이 96만원이라고 한다. 북경
은 더 심하여 106만원이고 만약 집대출, 생활비, 향후 애가 학교 가는 비용등등을 포함하면 더 기
막히고...., 이런것을 다 고려하면 3번부터 门槛이 되니....

하도 조선족 남자들이 총명한 편이라 좀 버는 수준에 속한다. 그렇지만 결혼 할 나이에 자산 100
만원을 모으기는 쉽지 않고 부모가 지지 하지 않는 한 그래서 지금은 拼爹시대이기도 하고

贫贱夫妻百事哀라고 너무 돈이 없으면 혼인 경영도 많이 힘들어 쉬운 도전이 아닐수가 없다.婚介所
도 성사를 시키기 위해 100万局，1000万局를 만드는것도 이런데서 출발하는것이 아닐가 생각 된다.

여기에도 나이, 유통 비중(초혼, 재혼) 등을 추가하면 더 명확한 결과가 나오겟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