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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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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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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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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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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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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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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49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40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306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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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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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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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308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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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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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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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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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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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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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7 |
삶e의미 |
2024-04-06 |
0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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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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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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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0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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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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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1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9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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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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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5 |
난 연길가면 지금도 가끔 옥시튀개 사먹네요 ㅋㅋ 그냥 뜬끔없이 먹고 싶어서 ㅋㅋㅋ
그때 그 시절 추억을 먹는거죠 ㅎㅎ
무쇠덩어리 주전자같은데에 넣어서 빙빙 돌리면서 굽다가 빵하고 터뜨리는 소리~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 ㅋㅋㅋ
네 빵하는 소리에 심장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되요 ㅋㅋㅋ 요즘은 보기 드물긴 한데 가끔 저렇게 거리에서 보게되요
김치움에 배추김치도 좋지요 찡한게 ......
가장 먹고픈 음식이에요 ㅋㅋ.김치움에서 갓 꺼낸 채지, 배추김치, 얼음끄면 먹엇던 통지 ㅋㅋ
옥수가루를 넣어서 기다맣게 튀기는 뻥튀기를 좋아햇댓어요.뻥튀기는 금방 먹어야지 며칠
지나서 눅눅해지면 맛없어요.아직도 대림가면 길가에서 빵 터뜨리는 뻥튀기가 잇어요.자불
다가 눈을번쩍 떳어요.
어제밤에 고구마를 먹다가 갑자기 배추김치가 땡겨서 김치에 밥두공기 뚝딱 비웟어요.
기다란 옥수튀기는 더욱 맛잇엇죠 ㅎㅎ 대림에 파는게 잇군요
겨울이면 짼베가마에 구운 고구마에 김치가 일품이죠 ㅎㅎ
40대 한명 추가 입니다 ㅎㅎㅎ
방가워요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