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 명년에 퇴직을 앞둔 1인이랍니다.반갑네요

지금까지 한우물만 파서 퇴직후에 뭘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좋기는 지금까지 하던 능력을 살려서 퇴직후에 发挥余热하면 제일좋겠죠
그게 안되면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게 좋겠네요.
지금부터라도 여러가지 지식을 배워두시면서 차근차근 퇴직준비를 하시는게 어떨가요?

저도 요즘 일이 많이 한가해져서 출근하고 책을 읽는다든지 운동을 한다든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퇴직하면 일단 그동안 못다녔던 여행도 좀 다니고 부모님께 가서 효도도 좀 할가 생각입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공유해주세요

@flower님,
안녕하세요.

음,,기억력도 좋지 않아서 공부는 자신 없어요.
새로운 업종을 배우자면 이나이에 어떤게 좋을까요?
운동은 매일 저도 하고 잇어요 ~ 일단 건강해야하니까요~
다른분들도 공감 바랍니다.

명예 퇴직인가요?

지역은 어디 사세요? 여기 놀줄 모르는 놀부 한명 추가요 ㅎㅎ

40공감에 퇴직후 삶은 고민한다는게... ㅎㅎ

100세 인생이라고 하는데 퇴직후에 무엇을 해야 할까는 아주 중요한 고민이 되겠죠

저는 할게 많아서 문제 입니다

좋아 하는일이 많아서요

그중에 건강을 해치는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귀농을 생각하고 있어요

자연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가면서 건강이 허락하는데 까지 살다가 자연의 흙으로 되돌아가는것

그리고 그동안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수있는 나의 재능을 이용한 작품을 만들어내는것

노후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즐거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