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局。

람쥐야 | 2021.12.12 07:19:40 댓글: 4 조회: 1216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32437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고
부모님한테도 공부못하는 애들이랑 놀지 말라는 말도 모두들 들어봤을꺼라고 생각함 .

다들 인생의 중반 달릴때 쯤이면 한 사람의 외모 말투 행동으로 한 사람이 판단이 안되나요?

세상은 냉정하고 누구를 판단할 자격이나 여유도 없지만도
같이 어울리다보면 닮아간다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저는 사람의 말을 믿고 싶지 않음.
해왔던 업적과 상황을 믿고 싶은뿐임.

다들 왜 자꾸 과거에 머물러 있냐고 하고
과거 를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하지만.

과거에 무엇을 했고 어떻게 생각해왔는지가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지 않았는가 싶어요,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누구랑 어울리고 있는지도
오늘의 우리인것 같아요.

누가 잘났다 못났다기보다는 格局가 틀리면 근본상 말해도 알아못들음.

때문에 항상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라면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고 존경하고

존경할게 없어도 비하하려고 어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어울리다보면 자신에 만족하게 되고 성장이 멈추게 되는뜻함.

내가 잘 할수 있는것을 확실하게 잘해놓고
다른 방면에서 잘하는 사람과 어울리는게 格局를 만드는법인것 같음.
하나정도는 누구나 다 잘하지만 본인과 상광없어서 또 만날필요없고

내 경험상에는 동창이나 고향사람들은 99% 버려지게 되고
내 과거를 아는 사람도 내 格局가 상승하면서 버려지게 되고.

안버려지게 되는 사람은 선의의 경쟁자 .
부끄러움을 알고 부족한걸 알고 서로 배워가면서 螺旋式成长해나가는 사람?
夫妻 ! 라고 할지라도 힘들뜻.

그래서 이번생에 나를 완전히 아는 지인 한두명만 있어도 성공했다라고
하는가....
추천 (2) 선물 (0명)
IP: ♡.175.♡.103
잘먹구살자 (♡.104.♡.199) - 2021/12/12 22:20:33

아래절반은 공감이고 우에 절반은 반대의견인데
외모와말투는 내가 그사람이 싫다좋다의기준으로
될수는잇어도 한사람을판단하는기준은 될수없다생각됩니다

람쥐야 (♡.175.♡.103) - 2021/12/15 06:22:01

외모와 말투는 나 마음속에 판단의 기준일 뿐이지.
그것을 평가하고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是不是 在吹牛,总该看的出来吧?)
어울리려고 노력까지는 할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을뿐입니다.

가을벤치팜 (♡.234.♡.218) - 2021/12/13 09:18:57

냉혈적이라는 소릴 많이 들을거 같네요 ㅋㅋㅋ

람쥐야 (♡.175.♡.103) - 2021/12/15 06:28:56

머 꼭 그렇게 구분해서 어울려야한다기보다는...
가정있는 사람들끼리,,,싱글들끼리,,,月薪族끼리,,,오너들끼리,,,
자연스럽게 그렇게 그렇게 되는것 같더라구요...ㅋㅋ

30,2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896
현재2020
2021-12-19
2
1860
유리벽
2021-12-18
3
1261
잘먹구살자
2021-12-16
1
1364
말가죽인생
2021-12-16
0
1646
람쥐야
2021-12-16
0
1065
람쥐야
2021-12-15
0
1982
람쥐야
2021-12-15
2
793
람쥐야
2021-12-15
2
1588
Or즈반님
2021-12-13
0
1071
현재2020
2021-12-12
0
1454
현재2020
2021-12-12
4
1606
람쥐야
2021-12-12
2
1216
핑크뮬리
2021-12-11
0
1046
핑크뮬리
2021-12-11
0
986
quiet
2021-12-10
1
1224
잘먹구살자
2021-12-09
0
1632
추한여자
2021-12-09
0
2267
잘먹구살자
2021-12-08
0
1571
핑크뮬리
2021-12-06
1
1722
핑크뮬리
2021-12-06
0
1377
핑크뮬리
2021-12-03
1
1052
핑크뮬리
2021-12-03
0
1022
천로
2021-12-03
0
1342
말가죽인생
2021-11-30
1
1451
bsj77
2021-11-29
0
1552
vitamin201902
2021-11-29
1
1539
현재2020
2021-11-28
0
237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