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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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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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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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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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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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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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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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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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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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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의슬픔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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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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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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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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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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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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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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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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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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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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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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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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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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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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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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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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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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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801 |
간단하게 생각하며 설쇠요 ~
복잡한 생각마시고...
우울함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일전에 칠십대 부모님을 끌고 몇년만에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기분전환에 좋다고 해서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 이것은 통닭인가 갈비인가
^^...
명절자체가 싫은 1인, 형식적인 문안인사랑 너무 귀찮아요. ㅎㅎㅎㅎ
명절마다 친척들이 너무 괴롭혀서 가기 싫어요 .. 결혼안하나 뭐 어쩌나 아구 귀찮어 ㅋㅋㅋ
그래요 어릴때나 설이오면 뛰놀고 좋아요ㅡㅡ
혼자라도 멍하니 집에 있지말고 밖에 나가바요ㅡ
돌아다니다 보면 기분 좋아질수도 있잖아요ㅡㅡ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ㅡㅡ
ㅋㅋ 어릴땐 새옷으 입구 맛있는거 먹을수 있어서 설날 기다렸는데
이제는 내가 사구싶은만큼 새옷사고
매일 설날처럼 맛있는거 먹을수 있으니 더 그런거 같슴다 .
설이니 맘가짐이라도 새로 먹어보기쇼 ㅋㅋㅋ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길 ~~
혼자집에있으면 나이한탄만 하게되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