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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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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구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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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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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3 |
3 |
2228 |
제가 보건대는 왜지밭이 아닌같은데요? 그분입장에서는 상대여자분입장을 이해해주려는 배꽃님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앗나봅니다. ㅎㅎㅎ그보다도 전번날에 누가 자판에서 배꽃님이 이쁘냐마냐 외모를 논하면서 난리데요, 사람들이 할짓이 없엇지모.ㅋㅋㅋㅋ
저도 그 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나는 말을 썼는데 그분의 질문과 다른 말을 주구장장 했으니 제가 왜지밭으로 간건 맞긴맞죠. ㅋㅋㅋ
저도 그 글 봤는데 자유게시판은 그냥 심심할때 와서 그냥 헤드레잡소리 하는 곳이라 생각해서 별로 개의치 않아요. 자유게시판에 글을 잘 안남기는 편인데 그날 댓글 좀 달았더니 궁금해서 화제만들고 싶었나보죠뭐 ㅋㅋㅋ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쁘다던 말던 내 사는데 지장되는 일은 아니여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ㅋㅋㅋ
자게를 놀다보면 '답정너 - 나는 질문을 하지만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돼' 이런 글들이 보이긴 하죠 ㅋㅋ
어떤 글은 내용을 보면 대충 어떤 반응을 원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모이자를 노는 자세나 내심 성격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이전에 자게는 잘 안봤는데 최근에 자주보니 재밋네요.
스노우맨님은 센스있어 보여요. 객관적인 편이고 적당히 기분나쁘지 않게 말을 잘하고 또 상황보며 적당히 잘 빠지고..
거기서 뭘 얻자고 그러는지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보다 훨씬 멋져보여요 ^^
좋아요
뭐가 좋다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건 좋은거니까 저도 좋아요. ^^
그랫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