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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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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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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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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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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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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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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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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3 [40대 공감] 진정한 자아 |
민물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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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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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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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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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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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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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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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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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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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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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1-1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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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할만 하네요~
저도 애 한테 조선말 가르친다 해놓구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이 글 보니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거긴 확연한 가을이네요.
四季分明한 고향이 그리워지는 사진 잘 보구 가요~
애도 커가고 고향도 그립고,계절도 지나가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말을 읽을수 있고 간단히 쓸수 있는정도면 뿌뜻하죠 .语言的启蒙老师依然是妈妈~
애아빠와 집에서 연변 사투리로 말을 해서 애가.사투리에.강합니다.우리집은 아직도 연변사람둘과 조선말 한족냄새나게하는 애 한명이 살고 있는듯합니다.^^
포인트 ^^
음마나..이 노래 완전 옛날노래인데..사과풍년 쌀 풍년하며 불럿던 생각이 나네요..ㅋㅋ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면서요..
어릴때 이 노래에 맞춰 춤도 췄던것 같기도 하고 막 생각나더라고요,저는 음치인데 우리 딸은 저를 안 닮아 노래는 곧잘 배우고 곧잘 불러주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 집니다.
덕분에 지난 노래 몇개 들어 봅니다 ㅎㅎㅎ
百度에 朝鲜歌曲苹果丰收치면 동영상이 나오는데 옛정취가 물씬 풍기고 예전 티비 보던 생각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