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948 |
||
냥냥고냥이 |
2020-11-10 |
0 |
2275 |
|
핸디맨남자 |
2020-11-09 |
10 |
2944 |
|
29419 [40대 공감] 11월 첫날의 횡설수설 |
강강수월래08 |
2020-11-01 |
0 |
2206 |
도파민2 |
2020-10-31 |
2 |
2392 |
|
29417 [40대 공감] 가을추억 |
강강수월래08 |
2020-10-18 |
1 |
1910 |
강강수월래08 |
2020-10-15 |
0 |
2013 |
|
로컬푸드 |
2020-10-13 |
0 |
2289 |
|
강강수월래08 |
2020-10-11 |
0 |
2743 |
|
강강수월래08 |
2020-10-08 |
0 |
2617 |
|
현재2020 |
2020-10-07 |
1 |
2158 |
|
강강수월래08 |
2020-10-05 |
0 |
1934 |
|
강강수월래08 |
2020-10-01 |
1 |
1974 |
|
보라빛추억 |
2020-09-30 |
5 |
2694 |
|
여명 |
2020-09-25 |
8 |
2504 |
|
2020-09-21 |
2 |
4528 |
||
뉘썬2 |
2020-09-20 |
1 |
2853 |
|
강강수월래08 |
2020-09-18 |
5 |
2320 |
|
푸마매니아 |
2020-09-14 |
1 |
2286 |
|
29403 [40대 공감] 흐르는 세월 |
zhengping |
2020-09-14 |
2 |
2351 |
사랑남자88 |
2020-09-14 |
1 |
1985 |
|
사랑남자88 |
2020-09-11 |
2 |
2868 |
|
날으는병아리 |
2020-09-11 |
2 |
1591 |
|
zhengping |
2020-09-10 |
0 |
1620 |
|
zhengping |
2020-09-10 |
1 |
1377 |
|
뉘썬2 |
2020-09-10 |
2 |
2318 |
|
화이트블루 |
2020-09-09 |
1 |
1741 |
|
보라빛추억 |
2020-09-09 |
4 |
2617 |
50대를 넘어서도 컨설팅하는 일인인데요. 기억력이 따라안주지, 몸이 따라 안주지, 성질은 더러워지고 있지, 고객 전화가 올때면 막 싫고 신경이 곤두설때도 있습니다. 모든걸 때려치우고 싶지만 때려치면 할 일도 없고...부자인것도 아니고...할수없이 퇴직나이까지 뻐득거려보려 합니다. ㅠㅠ 뉘나 쉬운 서람 없네요.
네 완전히 동감입니다
저는 98년생 동료도 잇습니다
이미 간 세월이 참 야속합니다
안녕하세요 .. 휴휴 여러가지 나이 먹을수록 머리는 띵하는게 정상이오니 ㅋㅋ
죄송합니만 여기 가까운분이 먼 중산에 사니 외롭다고 하시는데 혹시 혜주조선족 동네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공감이네요, 다 나이들어 근심걱정거리 많죠, 우리 이 나이가 제일 스트레스가 많은 단계죠,워로 부모님 계시고 밑에 처자식들 공부 생활 집/차 ...게다가 나이도 많다보니 일자리 찾기도 점점 힘들어지고 회사생활 하더라 어린 코풀레기 같이 일하게 되죠,후~~
휴죠머,
인생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