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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827 |
||
많은고민 |
2019-06-22 |
4 |
3158 |
|
세종살이 |
2019-06-20 |
3 |
1675 |
|
똥도리똥도리 |
2019-06-19 |
8 |
3036 |
|
간개무량 |
2019-06-19 |
1 |
2429 |
|
29065 [50대 이상] 비가 내리면 |
싸리꽃 |
2019-06-18 |
4 |
1504 |
2019-06-18 |
4 |
2162 |
||
미래양 |
2019-06-17 |
3 |
1196 |
|
quiet |
2019-06-17 |
8 |
3211 |
|
스카이엑스 |
2019-06-16 |
7 |
4069 |
|
싸리꽃 |
2019-06-16 |
6 |
2365 |
|
헤이디즈 |
2019-06-13 |
5 |
2769 |
|
많은고민 |
2019-06-12 |
5 |
2981 |
|
싸리꽃 |
2019-06-12 |
15 |
3967 |
|
rkqhwk |
2019-06-11 |
3 |
3172 |
|
바르게보자 |
2019-06-11 |
4 |
2284 |
|
29054 [20대 공감] 세치네탕-- |
미래양 |
2019-06-09 |
1 |
1843 |
얼빠재전거 |
2019-06-08 |
2 |
1410 |
|
장백산늑대 |
2019-06-07 |
2 |
1654 |
|
장백산늑대 |
2019-06-07 |
3 |
1522 |
|
29050 [40대 공감] 旅行者1号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6 |
1 |
1005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6 |
3 |
1381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5 |
3 |
1447 |
|
미래양 |
2019-06-04 |
3 |
2006 |
|
아프다007 |
2019-06-03 |
0 |
2444 |
|
zcghoo |
2019-06-03 |
1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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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2 |
2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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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19-06-02 |
2 |
2486 |
자계판에 올리려다가 길어져서 여기로 옮겨왔는데, 답답한 틀은 아직도 완고히 있구나.
20년후면 내가 공감할게 없겠네?...
ㅎㅎ답답한 틀,약간 공감하고,살다보니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자꾸 실감합니다.무언의 감동이 항상 잊혀지지 않지요
정말로 아 해서 다르고 어 해서 다르지요, 작은 미소 하나로 하루가 행복하고
갑작스런 뽀뽀 한방에 몇일이고 어안이 벙벙한 가운데 행복하고, 허허|~
조선 민족은 어데 가나 알려요.. 이제나이가 들어가니 작은것에 감사하고 모든것이 이뻐보이는거 같아요
마음도 너그러워지구요.. 푸른뫼분의 글에 감동입니다..저는 한족 곳에서 살아서 그런지 간혹 길가다 우리말이 들리면 머리돌려 아주 오래 서있답니다...그렇게 이쁘게 들릴수가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