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친 없는 집

시골촌영감 | 2019.04.01 10:46:27 댓글: 4 조회: 2409 추천: 0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3882278
노친 차 사고로 병원임원한지 한달채 집은 억망이고 나의 일상 생활도 억망입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 이유 불문하고 엄벌에 처하여야합니다.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가는 음주 운전은 하지않키를 봐람니다.

소중한것은 옆에있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9.♡.219
자부대기전문I (♡.50.♡.158) - 2019/04/01 11:43:49

보모나 들이오~

행운아8131 (♡.129.♡.106) - 2019/04/01 13:50:47

상심이 크시겠네요. 그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요? 그래서 아마도 있을때 잘하라고 했나봅니다.
소중한걸 아셨으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어떤사람은 한평생을 살아도 못느낀다고 하거든요.
ㅠㅠㅠ 교통사고를 당하셨나봅니다. 음주운전, 정말 나쁘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니까요.
와이프분의 빠른 쾌유 빕니다. 퇴원하시고 집에 돌아오시면 예전보다 몇배 더 따뜻하게 대해주시리라 봅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개선자 (♡.116.♡.29) - 2019/04/02 07:49:37

남자들은 나이들면 내 노친이 최고죠뭐......

부인님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미래양 (♡.231.♡.96) - 2019/04/02 22:15:43


음주운전사고는정말 무서운건데

30,22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792
핸디맨남자
2019-05-03
4
2368
막돼먹은아이
2019-05-02
2
1627
뉘썬2뉘썬2
2019-05-02
2
1423
우쭐쟁이다
2019-04-29
2
2306
꽃분히
2019-04-28
1
1670
핸디맨남자
2019-04-25
5
2229
핸디맨남자
2019-04-25
5
2226
시골촌영감
2019-04-24
1
1898
imfool
2019-04-23
2
1332
개선자
2019-04-22
7
2843
달콤미니
2019-04-22
41
5618
chance7722
2019-04-17
2
2357
세종살이
2019-04-15
1
1811
인생스토리
2019-04-14
3
3533
계곡으로
2019-04-14
15
4698
에덴1123
2019-04-14
0
2753
핸디맨남자
2019-04-13
13
2857
호랭이먹는토끼
2019-04-11
3
1618
nvnv888
2019-04-08
2
2812
핸디맨남자
2019-04-07
6
2398
개선자
2019-04-07
9
2645
시골촌영감
2019-04-06
0
2396
호랭이먹는토끼
2019-04-05
8
1892
핸디맨남자
2019-04-02
10
3382
독산
2019-04-02
0
1690
baby198372
2019-04-02
0
2689
시골촌영감
2019-04-01
0
24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