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네요.추천입니다.그게 제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자나요.그래서 그러려니 지나가고,따지지도 말고,과한 욕심두 버리고 살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ㅋㅇㅋ

맞는 말씀입니다. 미워하는마음은 그무엇보다 힘든거, 상대방은 아무럿지않은데 본인만 괴롭지요.
질투,미움,증오,욕심 모두 떨쳐버리면,마음이 한결 가볍고,밝아지지요.

그렇지요,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느낄수없는것들인가 봅디다.그게 맞는줄도 알면서 그 체면이라는.. 자존심이라는 방화벽에 막혀서 또 실수를 범하곤 하지요. 그래서 가끔은 인생이란 다짐과 후회로 반복되는 일상이기도 하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참맞는 말씀인데 그게 왜 그렇게 잘 안되는지

当我们抓起泥巴抛向别人的时候，首先弄脏的也是自己的手 라는 말이 있듯이,다른사람을 미워한다는건, 그만큼 나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도량도 크지 못하다거죠. 또 한사람을 마워하는거만큼 나자신마음도 엄청 불안하고 괴로우니요.

그러니 용서를 하면,나자신의 스케일도 커지고 마음도 편해질뿐만아니라 또 상대방의 기분도 좋아지고, 서로서로 좋은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아름다운 용서> 같아요. 사심을 버리고 인내와 내려놓음, 모든것이 녹아있는...
오늘도 실리앞에서 나자신과 싸우고있는 일인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되느데 아직은 도를 못쌓아서인가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남편에 대한 욕심, 자식에 대한 욕심, 사업욕심, 물질에 대한 욕심, 나자신에 대한 욕심...
오늘도 열심히 인생의 도를 닦으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