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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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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955 |
||
언감재밴새 |
2023-11-10 |
2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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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09 |
2 |
806 |
|
오차원줌마 |
2023-11-09 |
2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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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3-11-07 |
20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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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07 |
2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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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
4 |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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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06 |
5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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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04 |
5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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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04 |
3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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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04 |
4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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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04 |
3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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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04 |
5 |
951 |
|
2023-11-03 |
8 |
761 |
||
DingDangmao |
2023-11-02 |
3 |
1031 |
|
단차 |
2023-10-31 |
7 |
1230 |
|
미소8 |
2023-10-30 |
3 |
1211 |
|
뉘썬2 |
2023-10-30 |
3 |
1018 |
|
가만히있어 |
2023-10-29 |
1 |
739 |
|
Reminiscent |
2023-10-28 |
10 |
1311 |
|
Reminiscent |
2023-10-27 |
8 |
1136 |
|
단차 |
2023-10-25 |
11 |
1179 |
|
Reminiscent |
2023-10-21 |
7 |
1381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0-21 |
9 |
1356 |
|
먹가이버 |
2023-10-20 |
3 |
1082 |
|
먹가이버 |
2023-10-20 |
7 |
1677 |
|
가만히있어 |
2023-10-19 |
8 |
1798 |
|
Reminiscent |
2023-10-13 |
6 |
1456 |
50대방에서 한번 40대가 까불어보기쇼...이 글에서 나오는 **은 도대체 무엇일가?과연 무엇일가?그것이 궁금해지는데요.
50 대 탈을 쓴 40대가 성실하게 답변 드립니다 ---
** 은 < 독서 > 였습니다 . ㅋㅋ
저 말을 쓸 때의 그룹은 독서였으나 ,
비슷한 얘기를 그림그리기 그룹에서도 마무리할 때 얘기하더라구요 , ㅎㅎ
아닙니다,**을 독서을?나는 맥힌사람이라...ㅎㅎㅎ
땡땡을 ... ㅎㅎ
** = 땡땡
근데 왜 글을 자꾸 지워요 ?
미처 읽지도 못했는데 자꾸 지우던데요 ?
너무 빨리 정답을 공개하므 어찜가,댓글들이 쭉 많이 올라올수도 잇겟는데...게시판에서두 일등자리로 올라갈수도 잇겟는데...포인트도 쫙쫙 오라가겟는데...
ㅎㅎ 그런건 생각도 못해봤음다 , 참신한데요 ;
그냥 글 같지않아서 이제 멋진글만 남길 생각입니다.
많이 쓰고 많이 남기고 많이 나눠봐야 뭐가 멋진지 알죠 ㅎㅎㅎ 보지두 못했는데 다 지워서 하나두 못밧음다 ; 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 뵙겠습니다 , 자주 뵈어요 ~
공감가는 얘기네요..
나이 먹어가니 정열이 줄어들어서 그런건지 암튼 옛날 알고지냇던 사람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네요..
또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기도 하면서요...
슬슬 말 그대로 물 흐르듯이 살게 되는 같습니다 ㅎㅎ
에네지 소모되는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피곤하죠
먼길함께 갈수 있는 짝궁만있어도 든든하시죠
어릴땐 잘 몰랐는데 힘이 딸리니까 자연스럽게 정리 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ㅠ.ㅠ 이 글을 읽고 나니 30대인 저도 이런 생각 가질때 많은데
아직 미혼인데.... 50대 되면 아예 친구가 없는거 아닌가요....
친구라는 정의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ㅎㅎ 사람이야 맨날 새로 만나게 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저도 나이먹으면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니 여전에 눈에 안보이던 모든 것들이 다 정리가 되더라구요 물론 인간관계도 많이 정리가 되고보니 주변에 남은 여전에 진정한 친구라고 믿엇던 친구조차도 정리가 되고보니 내가 지금껏 잘못 살아왔나 회의감이 많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