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콩이 없어서 줄당콩으로 대체 햇음다 . 감자 먹으면 살이 찐다 해서 요즘 부지런히 먹는 중임다.. 감자도 넣고 갈비에 당콩을 볶앗어요..매콤하게 됫네요.. 팽이버섯에 오이넣고 무치고 ... 무우 말랭이에 깨잎 반찬에 소세지 고추 볶음... 조 빨간거 안보이는 건 우리 빈이 밥그릇임다.ㅎㅎㅎㅎㅎ
하하,감자 먹음 살이 찐담까~~~
우리 아들난 엄마들은 다 아들성화에 빼빼 말랐는맴다.
나두 먹어야지...그램..ㅋ.ㅋ
난 왜 빈이 밥그릇 안보임다.빨간거 찾았는데..ㅋㅋ
(♡.97.♡.51) - 2009/06/13 19:22:22
넘 맛잇겟슴다 ... 푹 잘 익은것 같슴다 또 배고파 질려구 함다 ㅋㅋ
국화꽃향기(♡.113.♡.252) - 2009/06/14 11:33:57
갈비를 꼬야꿔에 삶앗더니 푹익엇어요...ㅎㅎ
살이 뚝뚝 떨어져요..캬캬 ..
(♡.211.♡.140) - 2009/06/13 21:26:10
저 팽이버섯 한표 던지고가요 ~~~~내가 다 먹을게요 ㅎㅎㅎㅎ
국화꽃향기(♡.113.♡.252) - 2009/06/14 15:54:43
보고싶어님...팽이버섯 이 맛잇죠..
전 샤브샤브 해도 팽이버섯 많이 넣어요...캬캬..
(♡.39.♡.42) - 2009/06/13 21:58:39
와 너무 맛잇어요, 저랑 요리재료선택이 비슷하네요. 감자먹으면 살찌는가요? 저도 감자요리를 많이하는데요 ...식솔이 넷인가바요 ㅋㅋ 잘먹고가요. 매일 이렇게 요리방 도배해주세요
국화꽃향기(♡.113.♡.252) - 2009/06/14 15:58:29
행복한 둥이 엄마님: 감자 먹으면 살찌는거로 알고 잇는데 과학적 도리가 잇는지
모르겟네요...식솔이 4명이 아니구 저랑 아들이랑 셋인데 요즘 동생네 커플이 와서
5명이에요..인츰 갈거에요..ㅎㅎㅎ
국화꽃향기(♡.113.♡.252) - 2009/06/14 11:23:04
행복의 존재님:전에 보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하 엄마가 준하보고 감자먹으면
살이 안찐다고 많이먹으라 하니 준하 마누라가 의사잖아요.
감자중에는 먹으면 살찌는 그런 성분이 젤 많이 들어잇다고 햇던 소절
이 생각나서요.....저도 아들 키우면서 얼마 힘들엇는지 출산전보다
살이 많이 빠졋어요...지금은 40키로도 안되요..휴......
쇼핑가면 사이즈 많는 옷들이 없어요...그래서 쪼금만 살올릴려구요..
국화꽃향기(♡.113.♡.252) - 2009/06/14 11:26:37
행복나눔님: 우째 맥이 뚝떨어짐가? 다이어트 중임가? ㅎㅎㅎ
에고 ..약한 사람이나 실한 사람들 맨 마찬가지입니다.
실한 사람들은 살이 올라서 탈이고 우리는 살이 안올라서 탈이고
다 고민은 마찬가지입니다...
전 머나 입어도 보기 싫어요 ..어꺠가 축처져서 ...옷들이 거의 커서 .
저의 남편이 저보고 아동복 파는데 함 가보래요.미쵸......
우리 다 같이 목표를 위해 노력합시다.......
하하,감자 먹음 살이 찐담까~~~
우리 아들난 엄마들은 다 아들성화에 빼빼 말랐는맴다.
나두 먹어야지...그램..ㅋ.ㅋ
난 왜 빈이 밥그릇 안보임다.빨간거 찾았는데..ㅋㅋ
넘 맛잇겟슴다 ... 푹 잘 익은것 같슴다 또 배고파 질려구 함다 ㅋㅋ
갈비를 꼬야꿔에 삶앗더니 푹익엇어요...ㅎㅎ
살이 뚝뚝 떨어져요..캬캬 ..
저 팽이버섯 한표 던지고가요 ~~~~내가 다 먹을게요 ㅎㅎㅎㅎ
보고싶어님...팽이버섯 이 맛잇죠..
전 샤브샤브 해도 팽이버섯 많이 넣어요...캬캬..
와 너무 맛잇어요, 저랑 요리재료선택이 비슷하네요. 감자먹으면 살찌는가요? 저도 감자요리를 많이하는데요 ...식솔이 넷인가바요 ㅋㅋ 잘먹고가요. 매일 이렇게 요리방 도배해주세요
행복한 둥이 엄마님: 감자 먹으면 살찌는거로 알고 잇는데 과학적 도리가 잇는지
모르겟네요...식솔이 4명이 아니구 저랑 아들이랑 셋인데 요즘 동생네 커플이 와서
5명이에요..인츰 갈거에요..ㅎㅎㅎ
행복의 존재님:전에 보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하 엄마가 준하보고 감자먹으면
살이 안찐다고 많이먹으라 하니 준하 마누라가 의사잖아요.
감자중에는 먹으면 살찌는 그런 성분이 젤 많이 들어잇다고 햇던 소절
이 생각나서요.....저도 아들 키우면서 얼마 힘들엇는지 출산전보다
살이 많이 빠졋어요...지금은 40키로도 안되요..휴......
쇼핑가면 사이즈 많는 옷들이 없어요...그래서 쪼금만 살올릴려구요..
행복나눔님: 우째 맥이 뚝떨어짐가? 다이어트 중임가? ㅎㅎㅎ
에고 ..약한 사람이나 실한 사람들 맨 마찬가지입니다.
실한 사람들은 살이 올라서 탈이고 우리는 살이 안올라서 탈이고
다 고민은 마찬가지입니다...
전 머나 입어도 보기 싫어요 ..어꺠가 축처져서 ...옷들이 거의 커서 .
저의 남편이 저보고 아동복 파는데 함 가보래요.미쵸......
우리 다 같이 목표를 위해 노력합시다.......
엘렌님: 여기도 넓죽한 당콩이 파는게 잇어요..
근데 지금은 안나왓어요...이전에 잘해먹엇어요..근데 고향에것보다 맛없어요
고향에선 기름이 쭈욱 나던게 맛잇던데 ..ㅉㅉㅈ..남방것은 머나 맛없다는거...
밥상 참 푸짐두 하시네요..국화꽃향기님두 나처럼 살찌지 않아서 애먹네요...난 아들쌍둥이 키워서 그런지 살이 안올라요..ㅠㅠㅠ 나두 감자 부지런히 먹어줘야겟네요..
채소영그닥재..머혼자 브르구 쓰구 난리하는가...
그닥재 않아도 당신보그 먹으라 안그랫다 .
그리고 .언제 봣다고 반말이야
너네 연변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