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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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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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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시골풍경은 한국이나 우리고향이나 거의 비슷한같네요.사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고향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회사 울안에도 오래된 감나무가 있는데 작년에는 한그루에 500여개 달려서 한동안 맛있게 먹었는데 올해도 많이 달린거 같은데 좀더 지나서 노랗게 익으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신사님~굿모닝입니다..
시골풍경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거의 비슷한거 같애요..
저도 시골에 가면 고향생각이 참많이 납니다..
신사님네 회사울안에도 감나무가 잇나요?감이 500여개나 달렷다니 대단하네요. 그 많은 감들이 익어가는 풍경또한 장관일거 같애요..잊지 말고 꼭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시골 야채밭을 보니 고향 생각도 많이 나네요
전 사회나와 강옆에 땅을 가꾸어서 애들하고
같이 이것저것 야채을 많이심고 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개발로 绿化을 하고 健康道을 만들어 더 심지못해서
집 阳台에 심심풀이로 심어요 ㅋㅋㅋ
저도 야채심어서 먹어보는게 꿈이거든요..
저희 집 앞쪽에 밭이 꽤나 잇던데 신랑이 이제 자그마하게 밭을 빌린대요..
올해는 안되고 내년부터 저도 이것저것 심어볼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