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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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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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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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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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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0 |
우리 조선족들이 어디를 가든 단결되고 뭉쳐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코로나유행전에는 4.5일씩 했는데 올해는 이전보다 간단하게 치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힘든시기에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조직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구경도 하고 지인들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수확에 계절에
보기 좋은 모습들이 많군요.
좋은 구경 합니다~^^
몇년만에 있는 행사라서 모두 기다려서 구경도 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타향에서도 이렇게 조선족의 풍속을 잊지 않고 축제를 하신다니 참 다들 대단하십니다..
위해랑 연태에도 우리 조선족분들이 꽤 잇나봅니다..
다들 타향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청도에 제일 많이 있고 위해.연테에도 몇만명씩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연변외에 조선족들이 제일 많이 집결되여 있는것 같습니다.
위해는 가본적이 없어요.
의미있는 활동이었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위해는 도시는 작아도 깨끗하고 살기가 좋은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보세요.
산동에 조선족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삿갓님.추석 잘 보내세요.
위해 연태 청도쪽으로 우리민족이 많아서
활동도 많고 참 부러워요 ㅎ 추천!
감사합니다.코로나 땜에 매년하던 행사가 몇년만에 열리는것 같습니다.국경절에는 어디를 놀러가지않아도 구경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