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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14:36: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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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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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155 |
사진기가 좋으니 시진발이 틀립니다. 사진 동호회에 다니시나 봅니다.
사진 촬영은 혼자 즐길수 있어
동호회 5~6년만에 어쩌다 한번 서로 얼굴도 본단고
인물 사진은 별로 좋아 안하고 주로 풍경을 찍어요 ㅎㅎㅎ
시골 풍경은 항상 정겹습니다 하는
와중에 모델 출사까지 하셨군요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시골만 가면 마음이 넓어지고 편한것을 느껴져요 ㅎㅎㅎ
시골출신라서 그런지...ㅋㅋㅋ
눈이 정화되네요..
시골출신이여서 그런지 요런 풍경을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올해 농사도 풍년이 든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역시 전문가다운 사진입니다..
같은 시골출신으로서 농촌의 못든것을 즐기는편입니다.
농사 풍년은 농민들의 제일 큰 보담이죠 ...ㄳ
논밥사진이 풍경사진보다 더 좋아요
저도 시골출신이여서 농촌사진이 훨씬 더 정겹습니다
눈피로가 가셔지는 훌륭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희집도 벼농사 출신이라 더 정겹죠
어릴때 80多亩 그 많은 땅을 모두 벼농사을 하여 밭가리 부터
培育秧苗 모내기 탈곡 磨米하여 쌀 파는데도 신경쓰야 했어요.
일년내 애을 쓰야하는 농사죠 ...ㄳ
이거 보니 우리 마을 생각나네요 ㅋㅋ
어제 엄마랑 통화하면서 보니 벼가 노랗게 무르익었더군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구경하고 가요
북방은 이미 다 익어가고 10월이면 벼가을 하겠죠
농민 출신으로서 남방에서도 개절따라 시골에 자주 가서 구경을 합니다.
늦봄에는 밀밭 구경하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