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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냥 봄이 오면 우는 뻐꾹새들처럼,
피어나는 꽃들처럼 무심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모든 자연이 그렇듯 우리를 편안하게 하고
멈추어 서게 하고 그리고 잠시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대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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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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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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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211 |
사진 잘보고가요 ~~~^^
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6^
푸른 하늘에 구름까지
날씨가 좋구만요 ㅎㅎㅎ
또 별장에서 사는가봐 ㅋㅋㅋ
잘 보고 감니다.
보고싶어님은 주말에 또 어떤 사진들을 담아올까 상상해봣어요^^
수박님 별장은 아니고 환경이 꽤 좋다하는 아빠트 단지랍니다 ㅋㅋ
사진 잘보고 갑니다..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 살아가는 이야기에..긍정적인 추천~
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