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때 온다고 했지요. ㅎㅎ
하지만 항상 그자리에 있는듯한...
잠깐이라도 떠나기가 아쉬웠나봅니다.^^;;
이젠 옥란화꽃도 슬슬 피어가기 시작하나봐요.
역시 꽃을 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수박님 고맙습니다.^^

(♡.163.♡.151) - 2009/03/19 09:31:01

옥롼화님..ㅎㅎ 입이 귀에가 걸리셨어요..
그찮아도 아침에..뉴스보면서..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핀걸 보도하면서..거기에도 옥란화가 나왔었거든요..저꽃이 옥란화인걸 알았습네다..좋은 닉네임 지으셨네요..1번 사진 너무 이쁩니다. 강 추천 합니다 !!!

(♡.191.♡.56) - 2009/03/19 09:56:43

옥란화님 이꽃이 3월 중순에 피고 하구만요 ㅎㅎㅎ

루비황님 ㅎㅎㅎ 저도 아침뉴스에 북경도 란옥란화꽃이 피였다고
봣네요. ㄳ 뉴스는 매일 보면 사업에 큰 도움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ㄳ

(♡.215.♡.33) - 2009/03/19 09:56:51

ㅎㅎ
이뿌다얏 `
울 회사문앞에 옥란화꽃은 언제 필란지 ~ㅎㅎ

란화언냐 보고싶덩 ~~~`ㅎㅎ

수박님 수고하셧어염 덕분에 이뿐꽃 보고갑니당

수박님// 옥란화꽃은 매화꽃이랑 비슷한 계절에 피는가봐요.
작년에는 4월쯤에 피였네요.
아마 해마다 온차에 따라서 피는 시간도 틀리는가봐요. ^^;;

루비황님//아,네~ 귀에 걸리구말구요 ^^;; 좋아서 입을 못 다물겠네요 ^^;;ㅋㅋㅋ

(♡.191.♡.56) - 2009/03/19 10:09:54

여긴 저꽃이 정말 많은편 길 도로 장식도
저나무로 하고해서 매년 자주 보고 했지만 무슨꽃인지 모랐네요 ㅎㅎㅎ
어제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이 옥란화꽃이
정말 이쁘게 피였다는 말듣고 이렇게 담아왔습니다.ㅋㅋㅋ

(♡.20.♡.216) - 2009/03/19 10:40:38

옥란화꽃이 필날이 얼마안남었네그려... ^^;;

(♡.22.♡.79) - 2009/03/19 11:07:04

옥란화 꽃 하구 란화꽃이 다르다는거 알았습니다.. 헤헤헤

이렇게 핀 꽃이 옥롼화 꽃이구나...잘 보고 갑니다... ^^
광주에누 이런 꽃이 없는지

(♡.215.♡.2) - 2009/03/19 11:26:07

옥란화꽃이 필날이 얼마안남었네그려... ^^;;

(♡.0.♡.218) - 2009/03/19 12:20:17

너무 이쁘네요 ~란화꽃이 벌써 폇군요~ㅋㅋ

(♡.211.♡.140) - 2009/03/19 12:26:44

옥란화꽃 도 넘 이쁘네요 ~~~첨보는 옥란화꽃 ~!!!!!!!!!!!
1번 사진 강추천요 ㅎㅎㅎㅎ~!!!!!!!!!!!!!!
이젠 봄이 서서히 오고 잇네요 ㅎㅎㅎ

목련인줄 알앗더니 옥란화?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