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즈 라는 북부 퀸즐랜드 작은시골마을 입니다.
워낙 인구도 적고 잘알려지지않은곳이라 한국사람도,동양인도 별루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함올려 봅니다.


 이사진은 에얼리비치 라는 작은 마을 입니다.
제가 공사 했던곳은 아닌데 하자보수로 돈을 곱배기로 준다길래 갔던곳입니다.





요트선박장인데 낚시하면 엄청 잘됩니다.물반 고기반 이라 할까요..
저래보여도 나보다큰 물고기가 왔다갔다합니다.





여기는 좀떨어진 멜번 이라는곳입니다.호주에서는 도시 번화가 입니다.






베런 폭포 입니다...참으로 웅장하더군요.........입이벌어질정도로요
엄청난 낭떠러지 입니다..사진이 작아서 그런데.....엄청나게큰 폭포입니다.




  1주일에2번 있는 장터 입니다. 케언즈 시내 채소가계 입니다.
  일반 마트보다는 많이 싸서 이용합니다.






 낚시 하러 갔던 날 찍은겁니다....하늘색 옷입은 사람이 이동네에서
알아주는 낚시꾼입니다.말도 잘하고 무척 재미있는 영감이더군요 ㅋ
상어를 잘잡더군요


첨에는 장사꾼인 줄 알았는데 자기가 좋아서 저렇게 장비를 꾸미고 낚시를 다닌답니다.



고기 잡은게 아니구...낚시 미끼입니다..상어를 잡으려면 저정도는 던져줘야 한다군요.





생선을 여기저기 흩어 있으니 머리위에서 매가 빙빙 돕니다...
사진으로 봐서 작아보이는데 엄청 크더군요..
좀 무섭데요 ㅋㅋ






팜코브 가는길에 계곡에 놀러갔다가.....찍은건데....................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다가 저 글래머여성 에게 카메라가 돌아가더군요


이 여자분께 죄송하지만 나도모르게 카메라가 이쪽으로......







이곳에는 악어가 많이 삽니다..여기서 악어를 많이 찍었는데
담기회에 올릴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케언즈 시내 백팩에서 술먹고 동네한바퀴도는 관광차입니다.
차위에서 술먹고 구경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계여러나라 친구를 사귈수있는 버스 이구요.
보시다시피   2층버스인데 2층엔 뚜껑이 없습니다.오픈카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