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40) - 2009/05/04 01:45:48

이것이 무슨둘레입니다 .......ㅎㅎ

(♡.129.♡.170) - 2009/05/04 09:54:29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발음은 무슨들레입니다...민들레가 더 정확한거죠...^^

어디지요/>>알려주쇼..무슨들레 캐러 가게...ㅎㅎㅎ

우른 민들레라고 하는데...

(♡.253.♡.242) - 2009/05/04 12:42:27

무슨 들레가 아바이 됐구만...ㅋㅋ..사진 잘 보고 갑니다.

(♡.224.♡.29) - 2009/05/04 18:22:29

울동네는 민들래보고
심내라 합니다.............
야 같이 심내 캐러가자 ㅋㅋㅋ
잘 보고감니다...

(♡.1.♡.242) - 2009/05/06 12:14:38

어릴쩍 무슨들에 캐던 생각이 나네요.
여기도 캐는데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겟어요.
안그래도 요즘은 매일 무슨들레에 고추장을 찍어먹구 있어요.

(♡.193.♡.34) - 2009/05/06 17:42:39

고추장에 찍어 먹음 맛있었는데...
어릴적에 무슨들레로 귀걸이 만이 해달고..

저 위에 털이 부시시하게 난게 할미꽃이 아임까?

(♡.129.♡.170) - 2009/05/08 16:47:28

많은 분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울집문앞에도 무슨들레 많아요..아들님이 자주 꺽어다 손아귀에 쥐고 나한테 자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