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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21:30:29
동생이 먹고싶다해서 점심에 놀러온 동생한테 간식해줬어요 ㅋㅋ
말린가지 무침 
기름고비 볶음인데 아침에 보니 채손 없구 파도 없구해서 그냥 얘만 볶아줬어요
색상은 이래도 맛은 죽여요 ㅋㅋ 조미료 안 들어가구 ㅋㅋㅋ
양념가지볶음
콩장: 김치 돼지고기 표고버섯 양파 고추로 만들었어요 
인생은 부를위해 꿈꾸는것도 아니고|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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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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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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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크리스마스 준비하시넹. 초라한게 저리 맛잇게 햇슴다?
가지볶음 군침이돔다 .쩝쩝
감자전도 먹음직하고 가지도 먹음직하고....또가지도 먹음직하고...콩장도 먹음직하고...
나무도 매짜구....부럽습다.
우~ 저 마른가지 레시피 좀 부탁함다~~
완전 맛잇어 보임...
초라한게 아니고 너무 먹음직하고 풍성함다,,가지말린거 무쳐도 맛잇겟슴다, 한번 해봐야지,,ㅎㅎ 기름고비 넘 먹고싶슴다,,성탄나무도 넘 이쁘구,성탄절 분위기 느껴짐다,,ㅎㅎㅎ
와 ,나는 또 감재지짐 먹구싶은거 어쩜가 ?ㅠㅠ 따갑을때 그 감자지지미 모서리를 딱 뜯어서 양념간장에 먹음 죽이는데 ............콩장도 마른가지도 넘 먹음직함다 ,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준비라 ,,,,,,,,,ㅎㅎ 알콩달콩 부럽슴다 ,
요즘 집에도 가지 많이 좋아하는가봐요~~ ㅎㅎ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나무까지 준비해놓았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다 준비하셨네요 ... 고향의 맛 그대론것 같아요 참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