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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김치담갓답니다 ^^

새댁 | 2009.06.11 12:56:07 댓글: 37 조회: 2639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225

안녕하세요 새댁임당 ..........

오늘은 집집마다 김치하는 날인가요 ?저두 김치 담궛슴니다 ^^

배갈아넣구 ,,,,,부추썰어넣구 ,,,,,조물조물 ,,,,초절이 잘안댓네요

김치양념이 많이 남앗길래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엿다가 조물조물 ~

작은 접시에 조금 덜어서 점심에 먹어봣어요 .......

울 실랑은 김치를 통 드시지않아요 ...음식하는 보람이 없답니다 .ㅠㅠ

버섯두 볶아서 ~


아침겸 점심 .걍 요롷게 풀채만 먹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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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41
깍지콩 (♡.34.♡.205) - 2009/06/11 13:05:18

배추다 양념 많이도 발랐네요
근데 배추가 잘 전거 같지않네요

깍지콩 (♡.34.♡.205) - 2009/06/11 13:06:54

저 버섯은 내가 좋아하는 버섯이네요
나도 오늘 저런 버섯사왔어요
오이김치 맛있겠어요

새댁 (♡.11.♡.41) - 2009/06/11 13:10:50

내 저위에다가 ,초절이 잘안뎃다구 분명히 글으 썻는데두나 ................ㅎㅎ
급해서 막 양념 발랏슴다 ,손이 얼벌해서 죽겟슴다 .ㅠㅠ
저버섯이 ,,,,,,장국에 넣어먹어두 맛잇죠 .

물방울7 (♡.136.♡.238) - 2009/06/11 13:12:55

새댁님 신랑은 그김치를 안잡사두 마냥 행복 하시겟네요~~신랑을 하늘처럼 떠받들구 존중하시는 각시잇지~작식을 잘하시지~~날때부터 조은각시복을 쥐구 태여나셧는가봄니다`~~~

새댁 (♡.11.♡.41) - 2009/06/11 13:16:02

체 ..........음식 맹글어놓으무 ,,,,,,한번이래두 저가락질이래두 할거지 .막 짜증남다 .
요롷게 치새해줘서 영 감사함다 ^^

깍지콩 (♡.34.♡.205) - 2009/06/11 13:18:37

내 저글은 안보고 사진만 봤짐
손이매우면 치약을 손에다 발라봐요
그러면 손이 덜 매워요

새댁 (♡.11.♡.41) - 2009/06/11 13:20:06

아 ,알앗슴다 ,,,,,번마다 ,일차성 장갑안끼구 고치양념 바르구나서는 요롷게
고생함다 ,매바서 .ㅠㅠ

SHA란이 (♡.248.♡.226) - 2009/06/11 13:30:56

새댁님 오늘은 이렇게 얼큰한 배추김치와 오이김치를 해서 올리셧네요 ...

근데 말대로 배추 초절이가 쪼꼼 안됫것 같네요 ... ㅋㅋㅋㅋ ..

ㅋㅋㅋ 그래도 열심해서 올린모습 보기 좋아요 ~~ 먹음직스럽고 ..

된장찌개에다 배추김치 살~쩍 덮어서 먹으면 끝내주는데 ..ㅋㅋㅋ

다음엔 된장찌개 해서 올리시죠 ??? 캬캬캬 ....

새댁 (♡.11.♡.41) - 2009/06/11 13:32:45

ㅎㅎ 전 성질이 급해서 그런지 번마다 초절이 다되길 기다리지못함다 .....
빨리 버무레서 냉장고에 넣어놓아야 한시름이 활 놓이는게 ..............
된장찌개 ?ㅎㅎ 어제 금방 해먹엇슴다 ,담에 해먹으면 올립죠 ~

SHA란이 (♡.248.♡.226) - 2009/06/11 13:36:50

ㅎㅎㅎ 그래요 ... 담에 된장찌게 기대할게요 ..... ^^

깍지콩 (♡.34.♡.205) - 2009/06/11 13:36:54

초절이가 잘 안되면 양념 좀 짭게 하면 마찬가지죠

새댁 (♡.11.♡.41) - 2009/06/11 13:40:41

양념 짜겁게하긴 햇슴다 ^^낼에나 데무 숨이 다 죽을겜다 ~

쫄랑이 (♡.144.♡.242) - 2009/06/11 13:44:15

안녕하세요 새댁임당은 口头禅 ㅋㅋ 초절이 안돼두 난 한입 먹구싶슴다 ㅋㅋ

새댁 (♡.11.♡.41) - 2009/06/11 13:47:13

안녕하세요 새댁임당은 口头禅 ㅋㅋ
그럼 이만뿅~두 口头禅이랫는데 ,,,,,,,자꾸 누기 하지말래서안함다 .ㅎㅎ
초절이 채안대두 ,양념이 맛잇서서 ,,냠냠 ,맛잇습데다 .저많은거 제혼자 어떻게
먹을지 근심임다 ~~~

깍지콩 (♡.34.♡.205) - 2009/06/11 13:50:35

다 못 먹을까봐 근심이면 여기다 보내주쇼
난 지금 김치가 다 떨어져서 하기 싫어 근심임다

새댁 (♡.11.♡.41) - 2009/06/11 13:52:10

한포기르 와서 가제가쇼 .........우리집은 시쿨어질떄까지 김치는 축이 안남다 .....
가까이 잇엇으람 얼매좋겟슴가 ?

쫄랑이 (♡.144.♡.242) - 2009/06/11 13:57:39

ㅋㅋ 그채두 왜서 이만뿅이 안나온다 했음다. 원래는 하지말란 사람이 있었구나 ㅋㅋ 저렇게 빨갛게 매운 김치 무지먹구싶은데 남방온후부턴 매운거 조금만 먹어두 얼굴에 뾰두라지 나지 혀바닥에 쓰리 돋지 막 쌍훠해서 먹기싶은거두 맘댈 못먹슴다 ㅋㅋ

모찌 (♡.107.♡.179) - 2009/06/11 14:15:31

이만뿅~ 보고싶은데..ㅎㅎ

새댁 (♡.11.♡.41) - 2009/06/11 13:48:56

ㅎㅎㅎㅎㅎㅎ 참 부끄럽게스리 들리는 사람들마다 다들 ,초절이안댓다는거 강조함가 ?
ㅎㅎㅎㅎㅎㅎㅎ 쑥스쑥스 ^^

깍지콩 (♡.34.♡.205) - 2009/06/11 13:52:51

부끄럽낀 뭐가 부끄러워요?
나도 성질이 급해서 어떤때는
초절이 잘 안된걸 버무릴때가 있는데요

새댁 (♡.11.♡.41) - 2009/06/11 13:55:19

요롷게 이해심많구 , 상냥한 깍지콩님이 착 만나본게 멋잇는 남자라므 ,,,,,,,,
내 부끄러바서 어찔까 ?호호 ㅋㅋ

새댁 (♡.11.♡.41) - 2009/06/11 13:57:30

여기 오이 어째 맛없서서 ,김치해두 별루다 .........
피자에 김치 .ㅠㅠ. 누기말마따나 ,,,썩장에 맨보르 찍어 먹는다는 사람이 니야 ?ㅎㅎ

깍지콩 (♡.34.♡.205) - 2009/06/11 14:01:01

내가 남자라면 요리를 잘하는 새댁님을 꼬시기지요 ㅎㅎㅎ

모찌 (♡.107.♡.179) - 2009/06/11 14:14:19

나뚜 초절이 말을.....배.채 살아서 밭에 도망갈 지경임다예.
조 버섯 이름 머임다?
요새는 저녁메뉴 지시할 시간두 없이 바쁨다. 령도빤즈ㅡㅡ;로 생겨서 미안하게 됐슴다.

새댁 (♡.11.♡.41) - 2009/06/11 14:15:48

아~재 ~~~~~~~~~~~ 배 ,,,채 살아서 밭에 도망가겟구나 .ㅠㅠ.
강변에가서 모까한담에 밭에 가겟지무슨 ,,,,,,,,,
버섯이 이름은 까먹엇슴다 ,이제 오후에 슈퍼가서 땍땍히 보구 알레주겟슴다 .
저녁메뉴 조금잇다가 령도빤즈하구 물어보자하는데 ,벌써 뺴는거 함가 ?

모찌 (♡.107.♡.179) - 2009/06/11 14:21:10

샹차이빤뉴러우, 쏸라투더우썰 .
점심에 먹은겜다. 참고하숑.
저녁은 아직 소화 안돼서 머이 땡기는지 몰겠슴다.

백합519 (♡.95.♡.218) - 2009/06/11 14:51:34

어우 ,넘 맛있어 보여요 .
저한테도 좀 건네주세여 ㅎㅎ
군침만 꼴깍 넘어가서,물을 마시지않아도 목은 마르지않을꺼같네요 ㅋㅋ

새댁 (♡.11.♡.41) - 2009/06/11 15:00:14

ㅎㅎㅎㅎㅎ 지금 ,,,,,초절이 안댓다구 놀림받구잇는중임다 .ㅋㅋ

m꼬마인형m (♡.129.♡.218) - 2009/06/11 15:05:42

저 배추 참 맛잇겟다..
난 엄마가 배추김치 해줄때 덜 절여진 속고개 먹기 좋아햇엇는데..

새댁 (♡.11.♡.41) - 2009/06/11 15:07:52

우린 배추김치 속개기라구 햇는데 .꼬마인형님 모캐서는 속고개라구 불럿는맴다예 ,ㅎㅎ

둥이엄마 (♡.130.♡.14) - 2009/06/11 16:11:01

장갑을 끼고 하셔야지 ..새댁이 벌써 손다 배리면 어쩔라고 그랫어요...

새댁 (♡.10.♡.95) - 2009/06/11 19:56:42

손맛으 살군다구 ,,자꾸 장갑안낌다 .ㅋㅋㅋ

JDTFH (♡.224.♡.223) - 2009/06/11 16:34:29

매일 요렇게 부지런히 해드시는분들보면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일주일에나 한번씩 요리할가나..ㅎㅎ

bus511 (♡.39.♡.90) - 2009/06/11 19:43:37

고춧가루 팍~팍~ 넣으셨군요..^^;;

새댁 (♡.10.♡.95) - 2009/06/11 20:00:45

ㅎㅎ 잔소리할가바 무세바서 팍팍 넣엇슴다 ~

행복의존재 (♡.8.♡.80) - 2009/06/11 20:49:50

햐,얼벌한게 밥맛으 팍팍 돋구갯슴다.

새댁 (♡.10.♡.95) - 2009/06/11 20:51:00

안먹는 사람이 잇서서 몽땅 내몫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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