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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한떄 해결~

새댁 | 2009.06.11 19:55:50 댓글: 48 조회: 2389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240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실랑이 오늘은 왠지 아프다구 해서 ,,,,저녁엔 야채죽끓여서 간단히

해결햇답니다 .

밥맛이 없을땐 뜨거운 죽 한그릇 마시구  땀 쫙~빼면 거뜬하죠 .

야채죽~걍잇는야채들로 ^^


더운날에 뜨거운 죽먹으니까 ,속이 후련함다 ,

전 병안걸려두 따라서 환자음식 먹엇슴다 .ㅎㅎ

아래는 동그랑땡이랑 蛋饺~

백합님의  말씀에 게시받구 저낙에 딴죠햇는데 .해본지 너무 오래서

좀 터덕터덕하네요 ..그니까 ,,,계란을 국자에 얄게 지제내서 ,

밴새껍질처럼 맹근다음 ,고기를 탕친것을 ,즉 밴새속을넣구 ,익혀냄다.

전체샷~



시원한 죽한사발 마시더니 ,와 ,이제 살거같다 요램다 ...

왜 아프냐면 ,,,,,,,,



요차를 사지못해서 병낫담다 ......ㅠㅠ

열분들 좋은 밤데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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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5
국화꽃향기 (♡.113.♡.252) - 2009/06/11 20:00:42

나드 오늘 쇼핑갓다가 백화점앞에서
괭장히 이쁜 오디 포처를 봣음다....
휴....바퀴도 희한하게 생긴게 넘 멋잇어서 사진찍는단기
그만 사진기 안가져가서 .....
내동생 남친이 그러는데 그차는 800만쯤한다는데
무슨놈이 돈그렇게 많은지 ..주인 기다리다가 끝내 못보구 집에왓음다.ㅎㅎㅎㅎㅎ

깍지콩 (♡.34.♡.205) - 2009/06/11 20:02:27

저 죽 한사발 주쇼 나도 요즘 밥맛이 없어서
밥 잘 안 먹는데요 저 매운고추가 먹고싶은데
쓰전이 돋아서 매우거 안먹짐

옥란화 (♡.209.♡.49) - 2009/06/11 20:12:57

음..
빨리 차를 뽑을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

bus511 (♡.39.♡.90) - 2009/06/11 20:14:50

죽에 새낵님 얼굴이 비춰졌군요.ㅎㅎ

새댁 (♡.10.♡.95) - 2009/06/11 20:31:27

국화꽃향기님 ........주인기다려서 머하자구 기다렛슴가 ?ㅎㅎㅎㅎㅎ
깍지콩님 ,,,,,,,,,,,,,밥맛없을땐 죽이 좋슴다 ,,,,,,,,난 암만 뽀두라지돋아두 매운거마 ~
옥란화님 ,,,,,,,,,,,,,맬맬 사구싶은 차가 바뀌니까 ,,,,,ㅎㅎㅎ

국화꽃향기 (♡.113.♡.252) - 2009/06/11 21:48:51

어떤 사람이 그런 차를 몰구 다니는가 신기해서 .ㅎㅎㅎ
글구 차 다리 하나 끓어안고 늘어질라구 그램다.
차다리도 몇십만원 한답데다..캬캬

행복의존재 (♡.8.♡.80) - 2009/06/11 20:45:01

ㅋㅋㅋ..차 못사서 아프다니깐 웃김다..
애처럼....ㅋㅋㅋ
눈요기 잘하고 감다...

새댁 (♡.10.♡.95) - 2009/06/11 20:47:25

ㅎㅎㅎㅎㅎㅎㅎ내 와늘 엄만가 하는매지 .ㅠㅠ. 애처럼 한달에 두번은 저램다 .....

도넛츠 (♡.23.♡.157) - 2009/06/11 20:51:35

죽으 어째 정성으 넣어 끓이지 않았구만...
물에다 밥말은같소 ㅎㅎㅎ
얻어부쉬기전에 튀자~~~

새댁 (♡.10.♡.95) - 2009/06/11 20:53:01

그 동그랑떙에 뒷골이 맞은게 안아프우 ?두개 연속 뿌렛는데 ???

도넛츠 (♡.23.♡.157) - 2009/06/11 21:01:30

꼭대기서 피자하는거 배워서 그떡을루 막았소 ,,,
바쁠때는 방패로도 쓰짐^^ 나그내 사고싶은차 맨날 바뀐다구?
그게 다행인줄 아오 ...다른거 맨날 바꾸기싶다구하면 큰~일이요

새댁 (♡.10.♡.95) - 2009/06/11 21:05:32

ㅎㅎㅎㅎ다른거두 바꾸기싶은거 ,밥으 안해줄가바 못말하겟지므 .
글재두 이전에 ,우리가 그렇구 그런사이아닐때 ,말하는게 ,자기꿈이 매일 밍뭐 ,그니까
명모델만나는게 꿈이랍데

kyunga (♡.34.♡.201) - 2009/06/11 21:01:21

죽 맛잇게 끊였네요. 나도 한사발 주세요^^ 계란으로 한 것도 같이요^^

새댁 (♡.10.♡.95) - 2009/06/11 21:04:22

ㅎㅎ 죽한사발에 계란밴새두 같이 맛잇게 드세요 ^^

행복의존재 (♡.8.♡.80) - 2009/06/11 21:03:08

죽에 새댁님 얼굴이 비춰졌군요.ㅎㅎ


강추~~~~~ㅋㅋㅋㅋ

새댁 (♡.10.♡.95) - 2009/06/11 21:06:11

ㅎㅎㅎㅎ첸심한내 한다니깐요 ......내 양념통처럼 생겟는지 .ㅎㅎ

하늘자전거 (♡.34.♡.205) - 2009/06/11 21:04:15

신랑이 차를 사지 못해서 아프담까?웃겼어요

새댁 (♡.10.♡.95) - 2009/06/11 21:06:25

ㅎㅎㅎㅎ 그렇담다 .참 ~~~~~~~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06:21

경아........................악~~~아이디 경아 잇개끄나

새댁 (♡.10.♡.95) - 2009/06/11 21:06:51

어머어머 ,같은 사람아님가 ?????????????귀신이 잇는가 ?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08:33

귀신은 무슨..ㅋㅋㅋㅋ 십자십자십자

도넛츠 (♡.23.♡.157) - 2009/06/11 21:08:53

누가 짝퉁임까 ^^ 얼른 말하쇼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15:45

내께 더 곱재야??더 곱다해라 ㅋㅋ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09:33

쓰푸 넘 맛있어보임다

나르 언제 초채하는거 배워주갰슴까 ㅋㅋㅋ

새댁 (♡.10.♡.95) - 2009/06/11 21:12:48

무슨초채 배우기싶슴가 ???????????말씀해보쇼 ~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11:40

나는 새댁님이 하는거 보구 나드 시집이랑 콕 가서 맨날 집 살림
하그 이렇게 모이자에 들어와서 시간 떼울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드 짐 처럼 맨날 출근 하는것보다 더 행복하그 재밋을거 같아요
시집 이나 콱 가버릴가 ㅠㅠㅠ

새댁 (♡.10.♡.95) - 2009/06/11 21:14:09

ㅎㅎ 잼없슴다 ,,,,시집가두 ,자기일하면서 ,,,,,,실랑을 맛잇는거두 해주구 해야지 ...
나두 잠시만 요롷게 놀지 ,또 일해야뎀다 ,,,,,,일을 해야 ,,,,보람차게 사는거죠 ~
실랑하구두 당당하구요 ,,,,,,,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11:51

ㅎㅎㅎㅎㅎ 짝퉁 찾을래기~~~ㅋㅋㅋㅋ

둥이엄마 (♡.130.♡.14) - 2009/06/11 21:13:45

큰병도 아니시구먼 새댁돈주머니 좀 푸시지...언제 푸실껀가?
야식으로 죽 한그릇 먹고감다

새댁 (♡.10.♡.95) - 2009/06/11 21:14: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주먼지 푸러서 차사주라구요 ?????????????????
저차 아직 중국엔 안나왓다는데요 ?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18:24

출근 하면서 집안 살림에 거기에 애까지 보면 너무 힘들거 같슴다 몰라 난 원래 부지런한 여자엿는데 ㅈㅈ 언제 부터 이렇게 노래 됫지 부지런한 새댁님 너무 부럽네요

새댁 (♡.10.♡.95) - 2009/06/11 21:20:38

애까지잇으면 애어릴적엔 출근못하죠 ..............애없이 ,출근하면서 ,하루에 두때는 해먹을수 잇잖아요 ,아침저낙 ...............애잇음 꼼짜못하죠 ..........전아직 애가없어서 .ㅎㅎ

백합519 (♡.76.♡.68) - 2009/06/11 21:29:04

딴죠가 아주 이쁘게 됐네요 ,이공 스승님이 포르릉~ 날아왔다가 지절로 얼굴빨갛게 됐음다 앙~~

저도 새댁님얘기하시는대로 다음번엔 국자로 잘 해보야겠음다 .ㅋㅋ
재간둥이 새댁님 ,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돼세요 ^^
지금 피쥬하고 있음깡 ? 새댁님보니, 피쥬생각이 절로 나는군 흠~~

새댁 (♡.10.♡.95) - 2009/06/11 21:33:25

예 피쥬하구 잇슴다 지금 ,,,,,,,,,,,,,,,,,,,
근데 님말씀듣구 ,먹기싶아서 하긴햇는데요 ,국자로 햇는데 ,,,,,,,,
해본지 오래서 좀 ,ㅎㅎ, 자주 해봐야겟네요 ,,같이 한잔해요 ,이잉 ~

새댁 (♡.10.♡.95) - 2009/06/11 21:39:04

ㅎㅎㅎㅎㅎㅎㅎ 난 두병밖에 없어서 어찌할가요 ??????????????
한병 더먹구픈데 , 슈퍼가긴 싫구 .ㅠㅠ

백합519 (♡.76.♡.68) - 2009/06/11 21:40:25

새댁님, 두병사오문 워낙 생각부터 잘못됀거지무 ㅎㅎ ^^
다음번엔 신랑 모셔가서 둬상자 사놓으세요. ㅋㅋ
그래야 시름놓고 마실수있을껀데요 ㅎㅎ
안주는 뭐로 하시고있어요 ?

새댁 (♡.10.♡.95) - 2009/06/11 21:42:29

안주는 모이자하구 다른 한국요리사이트임다 ,,,,,그기메 그저께부터 데뷔해서
지금 자리를 공고히 하느라구 펄럭거림다 ,아딱 한병마 더잇엇으람 ~

백합519 (♡.76.♡.68) - 2009/06/11 21:48:51

다른 한국요리사이트 내일 저도 알려주세요 ,제가 새댁님 응원팀으로 참석할께요 .ㅋㅋ
아무튼 잘 훈~~ 해보쇼,
고리고, 누가 새댁님을 싱겁게 집쩍 그리문 제한테 말해쇼 ,제가 몽둥이 들고갈께요 ㅋㅋ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45:06

아 나드 피쥬 먹겹슴다 오늘은 야근이라서 짐 출근 중이라 꼼짝 말고 일해야되니 나드 좀따 관리자랑 퇴근 하면 슈퍼가서 하나 사먹어야지 안주는 새댁님 쏘쎄지 복음으로 해도 괜찬죠 하하하

새댁 (♡.10.♡.95) - 2009/06/11 21:47:25

ㅎㅎㅎㅎㅎㅎ 소세지볶음이 어디 맥주안지 뎀가 ? 다른게 머없슴가 ????????
하나갖구 모자라지않슴가 ?????????슈퍼가서 살때 한병사리마 사서 요기메 보내쇼 ~
초면에 미안하지만 ~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56:26

내 삿슴다 짐 문 열구 기다리쇼 에 몇층임다 글구 그 다양배추
절근게 잇으면 좀 싸주쇼 에 ㅎㅎㅎㅎ

도넛츠 (♡.23.♡.157) - 2009/06/11 22:12:07

플두 어찌나 많은지 멀미막하메 내려왔소 ....
어째 또 무슨 처녀귀신하자구 그래우?
직업으 바꿨소? 문 열자마자 거기 쟝쓰 한내 있을게요

새댁 (♡.10.♡.95) - 2009/06/11 22:15:24

내지금 맥주 하나 사러 가야겟는데 ,,,,,,큰길한나 건네야덴단말이요 ,
알딸딸해서 .............쨩스래두 건네뛸거같소 ~~~~~

냐옹이 (♡.161.♡.201) - 2009/06/11 22:06:46

바들바들 ..... 내 짐 이발이 떨려서 못 올라 가겟슴다 그리구 오른 손드 다쳐서 도라스드 못할거 같아서 휴 아이 댓슴다 내 담번에 한번 찾아 뵙겟슴다 어째 자구 식은 땀 나메 좋지 않구나 >_

쫄랑이 (♡.141.♡.37) - 2009/06/12 09:33:17

큭 댓글 보다가 새댁님 얼굴이 보인단말에 다시 쭈루룩 올라가서 야채죽을 아느새 뜯어본것두 사람얼굴이 없습데다 .그래 다시 아래댓글본게 원래는 양념통 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2 11:56:44

ㅎㅎㅎㅎ양념통 새댁님 얼굴 ???? 하하하 넘웃겨요 ㅎㅎㅎㅎㅎ
저 야채죽 좀 주이소 ㅎㅎ요즘 난 소화가 잘 않되서리 ~~~~^^
오늘저녁은 않먹고 이제 누룽지 퍼지와 먹엇어요 ~~~^^
댓글을 보면서 한참 웃고가요 ㅎㅎㅎㅎㅎ

늑대의후희 (♡.34.♡.26) - 2009/06/12 23:02:32

요리 진짜 잘하시네요 좀 배워 주쇼
우리 가게서 한번 해보게서리

팟팅 (♡.135.♡.177) - 2009/07/02 22:48:31

죽 저두 좋아하는데요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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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잰남자 | 2009.06.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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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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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꼬마인형m | 2009.06.11 18:18
6.11점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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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9.06.11 14:07
저두 김치담갓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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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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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녕맘 | 2009.06.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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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enhua83 | 2009.06.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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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츠 | 2009.06.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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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추억 | 2009.06.10 19:31
썩장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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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9.06.10 18:39
간식으로 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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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10 16:48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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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TFH | 2009.06.10 16:24
따드배추썌미 먹엇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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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09 22:46
6.9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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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9.06.09 19:41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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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꼴돼지 | 2009.06.09 17:46
대충대충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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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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