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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라러우쓰랑 잡채등

새댁 | 2009.08.12 12:19:06 댓글: 60 조회: 6413 추천: 3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482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오늘은 친구가 점심먹을라 온대서 ,,,열한시부터 준비햇네요 ~

여자한사람만 오길래서 벨루 준비한거두 없슴다 ...

계속  해먹는 깐두포냉채~



돼지고기.풋고추,당근,팽이버섯.양파등등넣고  잡채볶음..

가매에 잇을떄 ..



가매서 꺼내서 사래에 담아서 한컷~



매운거 먹고싶어서 ..썅라러우쓰를 고추기름 팍넣고 ,ㅎㅎ



어제 먹엇던 동글동글 오이김치 ~

애들처럼 그냥 한가지모양으로 해주면 잘안먹슴다 ,울집남자가 ~



글구 오이미역냉국도  냉동실에 넣어놓고 ~




오늘점심 밥상샷 ~



내 오늘 참 , 아침에 일어나서 행주를 삶는다고 ...

어릴때 보던게 잇서서  삶다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

와이 .엄마 .생지삶는게 소다넣구 삶는게 맞지 .한게

울엄마 ,어디 소다야 잿물이지 함다 .ㅠㅠ.

무식이 파도쳐서  그만 소다넣구 행주삶아 버렷네요 .ㅠㅠ.

배고파죽겟는데 이 빌어먹을 여자는 오질않고 ~~
추천 (34)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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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173
꼴꼴돼지 (♡.34.♡.164) - 2009/08/12 12:28:54

조회수 1개만에 들어오긴 왓는데 플은 몇번째에 달릴련지..
들어오다가 한참 헤맷슴다..ㅎㅎ
썅라러우쓰 먹기싶슴다..저 채물에다 밥두 슥슥 비비구..
글구 친구분한테 전화해서 빨리 오라하쇼..
배고파서 상세나기 직전이라구..ㅋㅋ
글구 제목에다가 썅라러우쓰랑 잡채등 한거
안질이 슬쩍 잘못댓는지 잡채통이라능가 해서 다시 봣다눙...ㅋㅋ
일찍 일어나서 갖추느라구 덥은날에 수고햇슴다..ㅎㅎ

ys사랑 (♡.129.♡.5) - 2009/08/12 12:37:02

와~역시 새댁님에 굿입니다..

방금 밥 먹엇는데 또 저 반찬에 먹구픔다 ㅠㅠ

나두 어제 썅라러우쓰 해먹엇는데 색갈이 저렇게 아이 이쁨다 ㅠㅠ

점심 맛잇게 드세용~

사과초 (♡.38.♡.198) - 2009/08/12 12:39:05

하하 새댁이 왜 그리 유머함까 잘 웃고 갑니다

둥이엄마 (♡.16.♡.196) - 2009/08/12 12:56:27

새댁요리 언제바도 죽임다..... 손님접대용 반찬 너무 이쁘고 맛잇겟음다. 둥이들 갈때도 맛잇는거 해주쇼

꽃보다성운 (♡.129.♡.63) - 2009/08/12 13:18:55

나느 새댁이 부러워 죽겠음다... 어쩜 요리 머 잘함다?
이런것두 천성인가 하므 아닌것두 같구...
울 엄마는 머나 되게 맛있게 하는데 나느 못하는거 보므...
내 요새 여기르 들락거리며 요리에 재미붙여갖구 퇴근하므
집 가서 밥 하느라 새도래르 피운단 말임다..
어제두 채르 4개나 했는데 울 나그네하구 물어보니까
10점 만점에 8점 하겠구나...전번날에 썅라러우스 해준거는
9.5 하던게...이럴때므 내 사기 뚝 떨어지짐...
그래서 내 오늘부터 아이 하겠당게 또 나르 얼리짐...
헛소리는 그만하고..
조 깐두포 오이냉채는 어떻게 함다???
아~~~~ 점심 부실하게 먹은게 군침이 자꾸 돌아 미치겠음다...

백합519 (♡.95.♡.218) - 2009/08/12 13:22:38

조음식 택배로 저한테 좀 보내주쇼, 배가 꼬르록 꼬르록~ 그 성화에 못이기겠음다 ㅎㅎ

근데 ,소다 나 잼물 다 비슷하잼까 ? ㅋㅋ
다 음식할때 두루두루 쓰는거 아임깡 ㅎㅎ
저뚜 고두놈은 쌍뚱이마냥 눈앞이 아롱다롱하네요 ^^
에구머니야 !! ,저 서슬푸른 도끼를 보구말임다 ,막 무세바서 제가 용기다잡고 깨우 댑글 달았음다 ㅋㅋ

새댁 (♡.11.♡.141) - 2009/08/12 16:59:10

한시반까지 밥으 안잡숫고 머함까 ???????ㅎㅎ
잿물이 음식할때 쓰는게 아니잼가 ?ㅎㅎ 도끼는 나쁜분마 찍지 좋은 백합님은 안찍슴다~

휘파람공주 (♡.163.♡.125) - 2009/08/12 13:31:19

새댁은 전화할때 와이 엄마 !!이렇게 함까

나누 워이 엄마!!! 이렇게 하는데 ㅎㅎ

새댁 (♡.11.♡.141) - 2009/08/12 17:00:11

ㅎㅎㅎㅎㅎ 어느떄 부턴가 와이 엄마 이렇게 하는거 발견햇슴다 .ㅋㅋ

호호사랑 (♡.136.♡.252) - 2009/08/12 13:35:44

새댁님 잡채볶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ㄳ요

새댁 (♡.11.♡.141) - 2009/08/12 17:02:07

잡채볶음은 시간이 넉넉하면 ,,시금치데우고 ,잡채불려서 삶아내고 ,지단채도 가늘게 만들고 ,양파,당근도 각각 볶아내고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약하게 채썰어 료쥬,간장넣고 볶구 ,,,글구 다같이 섞어서 설탕,참기름 후추가루,간장,다시다,다진마늘넣구 버무리면됨다 ,통꺠도 뿌리고 ,,나는 오늘 귀찮아서 걍 간장,소금 ,료쥬,설탕,넣구 볶아냇슴다 ,마지막에 후추가루 ,썅유넣구요 ~~~
잡채는 이름처럼 암거나 잇는거 다 넣구 볶거나 각각 볶아서 버무리면됨다 ...
양파,당근은 필수고 ...........
글구 고추잡채하자무 ,,, 걍기름에 파 ,생강다진거넣고 고기채썬거 볶다가 료쥬,설탕,간장,넣구
굴소스넣구 ,글구 고추나 피망 채썰어 볶으면 뎀다 ....요건 화쫼에다가 먹으무 맛잇슴다 ..

신심노력 (♡.136.♡.46) - 2009/08/12 13:55:11

랭국 더울때 시원시원 속뤂이 꿋이네요
손대고 갑니다~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모찌 (♡.248.♡.47) - 2009/08/12 13:56:08

소다두 됨. 됨. 됨. 됨. 됨. 됨.

이도령 (♡.142.♡.246) - 2009/08/12 14:19:25

썅라러우스 캬~ 냄새에 끌려 들어왓슴당
역쉬 요리황후 답네요 근데 요리황후란 말이 좀 거시기함다
누기 좀 매짠 이름 달아줄사람 없눈감
근데 어떤 손님이 오시길래 이렇게 푸짐하게 차렷슴당
그 초채르 들구 모이자에 오쇼 여기서 파티 엽시다
내 깐두포냉채르 기딱매기게 좋아하는데
그리구 잡채볶음 한국에선 대명절이구야 먹는음식인데 꿀꺽~ 침이 남다

새댁 (♡.11.♡.141) - 2009/08/12 17:10:35

요리황후 ???????ㅎㅎㅎㅎㅎ 내가 어찌 그이름을 달겟슴가 ....잘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이해서 그재두 그댈루잇슴다 .ㅠㅠ .먼 정신없이 이렇게 많이햇는지 /ㅠㅠ

분홍치마 (♡.169.♡.46) - 2009/08/12 14:34:56

새댁아줌마 음식점 꾸려도 좋겠네요...여기모이자 직원들이 줄줄드나들면 돈도 왕창 잘벌구...ㅎㅎ 집에서 음식하나만 잘해도 점수 무지 따는데...^^

새댁 (♡.11.♡.141) - 2009/08/12 17:11:33

아줌마 아님다 ,,,,,,,,,,,,,,ㅎㅎ ,걍 각시 요롷슴다 .식당하무 망함다 ,신랑한분챙겨주는데 만족하겟슴다 .ㅋㅋ

슬픈 이유 (♡.20.♡.158) - 2009/08/12 14:50:11

새댁아줌마 음식점 꾸려도 좋겠네요...

프렌드 (♡.245.♡.214) - 2009/08/12 14:52:08

썅라러쓰 하구 깐두포 냉채 넘 먹구싶슴다..
집에는 혼자라 그런지 멀 해먹어두 맛이 없슴다..
아직두 점심 안먹엇는데.. 친구거 좀만 남기구 다 먹구 갈게요..^^

복쥐두마리 (♡.215.♡.114) - 2009/08/12 15:02:56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댓글 답니다..요리방은 항상 새댁하구 둥이엄마 젤 인기 잇슴다..ㅎㅎ 나두 새댁이 말하는 사투리 따라하느라구 ㅋㅋ 재밋슴다..새댁이 한요리두 맛잇구 새댁이 설명하는 글두 요리처럼 감칠맛잇구 재밋슴다..

새댁 (♡.11.♡.141) - 2009/08/12 17:14:35

요집두 쌍둥이집이구낭 .......둥이다 하니까 요즘은 집집마다 쌍둥인거가투루한게 .ㅋㅋ.
칭찬감사함다 ,,,,,,,,,좋은밤데세요~

복쥐두마리 (♡.234.♡.246) - 2009/08/13 15:06:31

ㅎㅎ 쌍둥이집이 맞슴다..요기 요리방 둥이엄마네처럼 오누이 쌍둥이엿으면 좋앗겟는데 아들쌍둥임다..쥐띠 쌍둥임다..ㅎㅎ

고향정 (♡.77.♡.206) - 2009/08/12 15:08:19

새댁 요리 눈팅만 했는데 이 빌어먹을 여자는 오질 않고....웃겼슴다. 요리는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시샘이 남다.

새댁 (♡.11.♡.141) - 2009/08/12 17:15:29

ㅠㅠ 빌어먹을게 열두시오십분대서 왓슴다 .ㅠㅠㅠㅠㅠㅠ.
요리는 딱 고 서너가지밖에 몰름다~~~~~

이뿐만남 (♡.245.♡.34) - 2009/08/12 16:09:06

썅라러썰 먹음직함다에 ,,, 잡채를 먹어본지두 오람다 ,,, 먹고싶어라 ~~~ 썅라러썰이 식당에게 와서 울구 가갯슴다 ,, 내 칭구대신 밥 들구 가믄 안뎀가 ㅎㅎ

새댁 (♡.11.♡.141) - 2009/08/12 17:16:26

마라탕 갖구 오쇼 ,ㅋㅋㅋㅋ,밥은 갖구오지말구 ,

천당과지옥 (♡.79.♡.124) - 2009/08/12 16:20:19

냄냄냄 쌍라러우쓰..
내한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보임다
바까먹기쇼~ ㅎㅎ
깐뚜포 냉채두 맛있어보이구..
침 겔겔...

새댁 (♡.11.♡.141) - 2009/08/12 17:17:22

월래 남의 그릇에께 더 먹음직하잼가 ????바까먹기쇼 ,나두 다른사람한거 먹음 더맛잇슴다 .ㅋㅋㅋㅋㅋ

춤추는인형 (♡.122.♡.158) - 2009/08/12 16:36:33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밥 제대로 안먹었는데...이거 보니까 또 춤이 꿀꺽꿀꺽 넘어감다.ㅎㅎ
혹시 새댁님 왕청분임까 81년생이므 나하구 학년 다닌거 같은데 5중때 몇반이랬음다?

새댁 (♡.11.♡.141) - 2009/08/12 17:18:22

여름엔 힘겨워서 다이어트하지마쇼~~~~~~~`
내 오중에 육반댕겟슴다^^

연길아줌마 (♡.245.♡.137) - 2009/08/12 16:41:08

저 잡채볶음채 하고 샹라러우스 색상도 이쁘고 맛이어 보임다
깐두포 냉채두요 시원하고 맛있겟슴다
친구분 맛잇게 정심대접잘 받았겟네요 부러워라

새댁 (♡.11.♡.141) - 2009/08/12 17:19:16

사람적길래서 얼매두 안햇슴다 ,그릇도 모잘라구 .ㅠㅠ.
난 저 세가지 채소 는 잘하는데 나머지는 잘못함다 ,

새댁 (♡.11.♡.141) - 2009/08/12 17:05:31

그 아바이를 따보해서 여기다가 보내쇼 .내 두비마 얻어먹구 ,,,모시게스리~~~~~~

상큼한여인 (♡.248.♡.226) - 2009/08/12 17:38:30

와~~~~ 썅라뤄우쓰 본게 군침이 스르륵 ..... 와늘 밥으 비벼서 먹엇으면 조겟슴다 ..

어쩜 새댁님은 살림살이 이리도 잘하실까 ??? 시집에서도 칭찬이 이만저만 아니잼까 ?

볼수록 먹기싶다 ...ㅜㅜㅜ 역시 새댁님 음식은 모이자에 알아줌다 ...ㅋㄷㅋㄷ

새댁 (♡.218.♡.142) - 2009/08/12 21:40:14

와 ,썅라러우쓰 넘 맵아서 ,낼엔 좀 벤소세기 댕게야델거같슴다 .ㅋㅋ.
저낙에 밥비베서 먹엇슴다 .......하기쉬우니깐 맹글어 드세요 ~~~~~
다들 짜른바지 춰줘서 내 엉치 보기싶아 그램다 .ㅋㅋㅋㅋㅋ

아이야 (♡.147.♡.242) - 2009/08/12 20:36:09

새댁님에..나는 그 오이냉국 먹고 싶어요..앙앙~!

새댁 (♡.218.♡.142) - 2009/08/12 21:41:06

오이냉국 시원한게 그저그만임다 ,여름이니까 괜히 오이가 죽어남다 .ㅎㅎ

순수백합 (♡.12.♡.118) - 2009/08/12 20:42:22

남이는 점심에 올린거 이재사 보구 군침 흘림다...

아야 먹기 싶다야...
요리솜씨 참 대단한거 같슴다
주말에만 반찬 해먹는 나로썬 엄두도 안나지믄..
이번 주말에 새댁님 한...
그 돼지고기 김치졸임하구..썅라러우쓰르 해바야지므..

정보 마이 배우구 감다~ ㅋㅋㅋㅋ
역시 새댁님 짱 ㅋㅋ

새댁 (♡.218.♡.142) - 2009/08/12 21:42:08

저낙에두 그냥 나머지 채소에다가 먹엇슴다 ........
썅라러우쓰는 꼭 마지막에 고추기름 ,후추가루 ,썅유넣어야제맛임다 .^^
맛잇게 해드세요 .칭찬도 고맙고 ~~~~~~~

나연마미 (♡.172.♡.122) - 2009/08/12 21:05:44

난 요리방은 별로 안다녀서 오늘 좀 요리 배울라 왓슴다 진짜 요리 잘함다 부럽당.....

새댁 (♡.218.♡.142) - 2009/08/12 21:43:01

종종 다니세요 ,넘 썰렁해서 내혼자 흐믈거리는거같은게 좀 어떠삼다...

새댁 (♡.218.♡.142) - 2009/08/12 21:44:11

멀 좋은걸 잡삿슴가 ???????????저낙엔 채소물에 밥까지 비베서 .ㅋㅋ.

새댁 (♡.218.♡.142) - 2009/08/12 23:28:33

이거 정말 한나배워주무 인차 배워서 ,,,, 내가 점점 힘에 부치는게 알린다 .ㅠㅠ.

LOVE (♡.91.♡.82) - 2009/08/12 23:37:31

또 배에서 신호가 오네...ㅎㅎ
행주 삶은 담에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보세요......냄새가 싹 없어져요.

새댁 (♡.218.♡.142) - 2009/08/12 23:59:20

아 ,러브님 ,,,,,,,,,,,,,,,,,,,그래야겟슴다 ,전자렌지에 ,,,,,,,,,,,,,,,,,,
밤중에 모이자활동 세기해서 그렇겟슴다 .ㅋㅋ.
난 이재 좀 말쌈하고 온게 다 소화댓슴다 .~~~~~~~~~~~~~~~~~~

도넛츠 (♡.23.♡.81) - 2009/08/13 09:08:09

오래만에 들려봤더이 어째 검으락 푸르락 심기 불편하오? ㅋㅋ
성질 좀 썻구만... 잘했소 밸이 불어날때는 써야지므 ㅎㅎㅎㅎㅎ
채소사라 또 샀는가...
곱은 그릇 사기싶아두 몽땅 세트루 너무 많이 사놔서 ㅠㅠ 후회되우...
바깥에서 며칠 농게 깜재대서 왈라요 ^^ 어저는 또 여기메 들어붙어야겟소
수다 떨다나이 음식에 관한평가를 못했구나 ㅎㅎ
색갈두 곱구 깐두포맛있겠소 나는 썅라러우쓰 한번두 못해봣서 ...
한번 만들어볼예산이요 오이갖구 여러가지 많이 했다야~~~

새댁 (♡.10.♡.243) - 2009/08/13 22:1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쨰 쌈이랑 하무 척척와서 뒤에서 수류탄이랑 뿌레주는게아이라
이재 척 나와서 ,머 어쨋다구 ????????
어디메 채소사라 또삿다구 그래우 ,참말로 ,그게 작은게 이전에 저 젖소사라랑 같이산게재요 ,,,,,,,,,,,,,,,,바깥에서 놀때면 선글라스랑 끼구노우 ,초모재두 쓰고 ,
요즘은 먹을게 없어서죽갯소 ~~~~~~~~~~

isaknox (♡.141.♡.150) - 2009/08/13 09:19:06

내 요번주주말에 모이자 켜놓고 요곳대로 따라 해야 되겟다..

peace4all (♡.231.♡.171) - 2009/08/13 09:24:23

어제 한 음식을 오늘에야 평가해서 지송함다 .. 어제는 들어올 새두 없어서 ..
언제 새댁님 조 썅라러우쓰 해서 ..올려야지 ..ㅋㅋ 아마 이 요리방에 새댁님 투띠 영 많을겜다 ..한번 새댁님 투띠들이 썅라러우스 ,해물찜 일케 내놓으무 재 밋을것 같은데 ..ㅋㅋㅋ 누기까 말쌈했다구 ? ㅎㅎ 오늘은 옆에 일본놈이 없어서 내 세상임다 ..하하

새댁 (♡.10.♡.243) - 2009/08/13 22:20:11

ㅋㅋㅋㅋㅋㅋㅋ 말쌈한게 요리방눈팅족이구 고정분이구 다달려가서 응원해줘서 ,
내와늘 어깨에 힘넣구 살구구 또나왓슴다 .ㅋㅋㅋㅋㅋㅋ

mujeong (♡.24.♡.66) - 2009/08/13 10:32:30

잡채 잡채,,,흠냐,, 먹고싶어라,,,
해먹을라면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귀찮던데,,,,,
역시나 새댁님 짱이셔......

새댁 (♡.10.♡.243) - 2009/08/13 22:37:23

ㅎㅎㅎㅎㅎ오째 고향갓다오면 부지런히 요리올리나 기다렛는데 ,걍 소식없슴가 ?
난 잡채를 무치면 너무 손이가서 확 볶슴다 요즘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어 (♡.6.♡.158) - 2009/08/13 10:39:38

맛있는 반찬들 군침만 꿀꺽 ㅎㅎㅎㅎ
잘구경하고 가요 ~~~^^

새댁 (♡.10.♡.243) - 2009/08/13 22:38:28

맛잇는요리 찍어서 올리쇼 보고싶어님 이잉이잉ㅇ잉 ~~~~~

캔커피 (♡.228.♡.98) - 2009/08/13 16:36:13

사무실책상우르 해서 군침이 강물이 돼서 흘러내림다,아구~배야~꼬르륵

새댁 (♡.10.♡.243) - 2009/08/13 22:40:03

나두 출근할때면 ,,,,,오전 열시반이나 오후 세시반부턴 배고픕데다 ,,
다행히 그땐 모이자 몰라서 그렇지 ,,,,요리방 들갓더면 ㅡㅡㅡㅡㅡㅡ와 죽슴다 .ㅠㅠ

새댁 (♡.10.♡.243) - 2009/08/13 22:41:05

지각생 ~~~~~~~~~~~~~~~~~~~~~~~~~~~어느오팔년대에 올린거 이재사 .ㅠㅠ

hudie (♡.14.♡.68) - 2009/08/14 11:24:48

배워주세요...
사진말 올리지 마시구,,,, ㅎ

특히 저 잡채 배우고 싶어요

tapengyang (♡.234.♡.107) - 2009/08/15 08:37:22

어재 샹라러우쓰 해먹어어요.그런데 빨간마른고추가 적어서 그런지 색갈이 이쁘게 안나와삼.맛은 나구요.ㅋㅋ 고추기름 안넣어서 그런가?

해피꿍주 (♡.148.♡.226) - 2009/08/21 10:57:52

와,너무 맛잇어 보임다, 근데 깐두포할때는 물로 씻고 함니까 아님 씻지않슴니까?
썅라러우쓰도 넘 맛잇어 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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