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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둔껍질로 맹근 벰베기

새댁 | 2009.06.26 22:00:19 댓글: 83 조회: 2433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568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어제 훈둔싸구나서 ,,,,,껍대기가 가뜩 남아서 ...던지긴 아깝구 해서

약하게 썰어서 벰베기 만들엇슴다 .

당근 ,썅채넣구 ,,,,,,굴소스 ,고추가루 ,간장 ,설탕 두루두루 ~

벰베기 사진 ~

썰어서 물에 살짝 데쳐서햇더무 저렇게 벰베기는 안뎃겟는데 ,,

사진안올리자하다가  늦은 밤에 잠두 안오지 ,걍 수다나 떨자구 ..

그램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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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34.♡.219) - 2009/06/26 22:01:54

훈둔껍질루두 새대기는 이렇게 맛갈스런 요리를 하니 탄복임다...색상두 좋구 먹음직두 하구.... 내가 일빠네...ㅋㅋㅋㅋ 뿅~~~ 잊었나....ㅎㅎㅎㅎㅎㅎㅎ

새댁 (♡.11.♡.127) - 2009/06/26 22:04:18

저게 한번 데치지않구 해서 너무 붙어나서 .ㅠㅠ.
애먹엇슴다 ,
경찰님은 몇시까지 모이자요리방 순찰하자구 그램가

경찰 (♡.234.♡.219) - 2009/06/26 22:07:01

몰갯슴다 24시간 경비를 서야 할지...ㅎ 새대기 훈둔껍질벰베기를 누가 가져가무 어쩜다...ㅋㅋ 제가 보초서줄게요...벰베기는 내검다 ...누구두 뺏을내기 하지 말기쇼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07:47

심심한데 딱 올렸구나

놀러도 안가구 맥주 했슴까?

풀빛추억 (♡.237.♡.41) - 2009/06/26 22:08:13

햐~새댁님 요리하나는 새아이디어로 잘 맹글어 냄다 .ㅋ

새댁 (♡.11.♡.127) - 2009/06/26 22:09:37

ㅎㅎㅎ잠이 아직도 안오는 분이 또 게심다예 ,ㅋㅋ
글재무 훈둔껍지 덴지겟슴가 ???속으 맹글무 또 껍질이 모자라무 ,ㅎㅎ
끝이 없슴다

풀빛추억 (♡.237.♡.41) - 2009/06/26 22:16:48

나눈 속이 남으면 껍질을 이튿날에라도 가서 사오는데 껍질이 나므므 싹 제뿔임다.ㅋ

새댁 (♡.11.♡.127) - 2009/06/26 22:18:09

아깝잼가 ???밴새껍지는 베서 저레 칼국수처럼이나 ,,,,짜장면해두 데는데
훈둔껍데기는 잘붙어난다는거 잊어버레서 ..ㅠㅠ.
밴새껍지로만든 짜장면 죽임다 ,,,,,탠맨쨩으로 고기약하게 썬거 볶아서 얹구 ,오이두 채썰어 얹구 하므 ~

새댁 (♡.11.♡.127) - 2009/06/26 22:10:08

경찰님 ,,,,,,,,,,,저낙 일찍 드시더니 ,,,지금쯤은 다 소화댓잼가 ?
벰베기 다가지쇼 ~

경찰 (♡.234.♡.219) - 2009/06/26 22:10:10

내 좀있다 자무 우리 모모를 여기 보낼게요...벰베기를 보초서게스리...

새댁 (♡.11.♡.127) - 2009/06/26 22:15:10

모모가 잡히와안먹히게 조심하쇼 .....
여기 요리방은 무스게나 다 잡아먹어서 ~

새댁 (♡.11.♡.127) - 2009/06/26 22:15:48

어째 신경은 번저짐가 ?
저번에 냉장고에 맥주잇다능걸루 들엇는데 .........
시간이 더 늦기전에 날래 한박스 배달하쇼 ~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18:19

아,나두 저 남은 맥주 한병 답새길가?

왜 선녕맘은 오늘 또 일찍 자는가? 수다떨자니깐..ㅉㅉ

새댁 (♡.11.♡.127) - 2009/06/26 22:20:19

주말이라는 의미에서 맥주 답새기쇼 ...
선녕맘은 어디메 놀라갓재 ???선서나들하구 ?ㅉㅉ

연길아줌마 (♡.245.♡.210) - 2009/06/26 22:18:50

훈둔껍지면 밀가루 로 한것이겠는데 감분이 들어가서 인지 저렇게 쫄깃쫄깃해 보이네
그 맛이 궁금해요

새댁 (♡.11.♡.127) - 2009/06/26 22:19:44

ㅎㅎ 어찌다가 요시간에 연길아줌마님이 컴으 턱 차지하구 잇슴가 ??ㅎㅎ
쫄깃쫄깃 너무 붙어서 ,ㅠㅠ
간분안넣엇슴다 ~

풀빛추억 (♡.237.♡.41) - 2009/06/26 22:20:09

나두 다음부터 껍질남으므 그렇게 해봐야 겟슴다.ㅉㅉㅉ 그저께두 제뿌렛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아깝다 ㅋ

새댁 (♡.11.♡.127) - 2009/06/26 22:22:32

아깝잲구 그래 ....쭉쭉 뜯어서 뚜뗵국으 해먹어두 뎀다 .......

LOVE (♡.91.♡.11) - 2009/06/26 22:21:05

벤베기라도 맛잇어 보이는데요.......
새댁은 잘때까지 엉치 붙일새업구낭....ㅎㅎ

새댁 (♡.11.♡.127) - 2009/06/26 22:21:56

꺅 ,,,,,,,,,,,,,,,,,,,,,러브님 ......
아까부터 오낼루 불럿는데두나 .ㅠㅠ.
요즈음 어디갓길래 미내 보이질 않슴꺄 ?

LOVE (♡.91.♡.11) - 2009/06/26 22:24:51

나루 언제 불럿능가? 내 딴짓하느라고 몬들엇소...^^;
내 요새 아프리카 갓다오느라고...피서르...ㅎㅎ

연길아줌마 (♡.245.♡.210) - 2009/06/26 22:23:29

요시간에 우리딸냄이 아직집에 안와서 내 컴 독차지 했지무
딱 보기싶을때 자리 빼길때는 노트북 갖추기 싶어설 ㅎㅎ
그래다가도 돈이 아까봐서 주저앉았짐

새댁 (♡.11.♡.127) - 2009/06/26 22:24:26

ㅎㅎㅎㅎㅎ 그래 이재사 나두 ,울엄마 컴할때 내옆에 턱 서잇으무 ...울엄마가 날 자리내줄떄무 얼매 자리뜨기싫겟는지 이해감다 .ㅎㅎ.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24:58

하하,재밌는 아줌마임다

딸님이 벌써 컴 뺏을때 됐음까?

하기야 울 아들도 주먹떼만한게 벌써 내 컴퓨터 하면 심술쓸가 함다..

지사 와서 걸상 탁 차지하구.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26:31

햐,, 진짜????

울 시어머니도 모이자 놀기 싶어하는데 모시고 올까?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2:27:38

울엄마는 꾸표두 컴퓨터로 한다능거 .ㅋㅋ.
맞고두 하구 ,,,,,,,,,,,,,,,,,,,,ㅠㅠ
훙쓰두 하구 ,모이자 요리방두 드문드문 눈팅하다가 .내보구 ,야 ,콩조림어떻게 하니 하메

풀빛추억 (♡.237.♡.41) - 2009/06/26 22:26:19

근데 새댁님은 외국 어디가길래 이방아줌마들이 난리침둥?
이거 그래므 나두 요리둬가지 올레서 새댁님 외국나가기 전에 칭커르 해야되잰가?ㅋㅋㅋ

연길아줌마 (♡.245.♡.210) - 2009/06/26 22:27:05

행복존재아재 내 나이 50대 중반이여서 시집갈딸이 있거든요

새댁 (♡.11.♡.127) - 2009/06/26 22:29:25

어디메 동안사진올렛슴꺄 ?????????ㅎㅎㅎㅎ

연길아줌마 (♡.245.♡.210) - 2009/06/26 22:30:23

행복존재님 시어머니 모이자 모시고 오세요
세대차이도 쭐일겸 치매도 방지할겸 모이자 좋아요 요리방은 더 좋구요

LOVE (♡.91.♡.11) - 2009/06/26 22:32:10

연길 아줌님....찰떡 좀 보내주쇼...휴...
찰떡 썰썰이나서 죽겟는데.....사진보구나니....오늘 잠 다잣다능...ㅜ.ㅜ;

새댁 (♡.11.♡.127) - 2009/06/26 22:30:34

아 ,이재밧슴다 ,체격이 미츨하니 죽이네요 ~

LOVE (♡.91.♡.11) - 2009/06/26 22:30:40

새댁이 나누 원래 철색이래서 탓는지 안탓는지 잘 모르...
피서 간다고 간게....그쪽은 더 덥더만은.....ㅎㅎ

세댁 방은 역시나 흥성흥성한게 재밋네여....

새댁 (♡.11.♡.127) - 2009/06/26 22:32:06

피서르 아프리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잇겟슴다 ,나두 아프리카 가밧으람 ,,,,,,,,,놀라 ,,,,,,,,
아프리카노래 배운게잇으무 노래자랑에 올레주쇼 ,ㅎㅎ

새댁 (♡.11.♡.127) - 2009/06/26 22:35:37

두비르 만들기 싶은데 그 먹으무 죽는다는 두비에 넣는 서지인지 하는게 한족말루 멈까 ~

새댁 (♡.11.♡.127) - 2009/06/26 22:37:33

이담에 아들이 한어 배워달라무 그렇게 배워주쇼 .참 ~~~~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38:06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사 입장이 다르지므ㅡ.ㅡ

새댁 (♡.11.♡.127) - 2009/06/26 22:39:28

ㅎㅎㅎㅎㅎㅎㅎ 나르배워주는거하구 ,,,,,,,,,,,,,,,ㅠㅠ ,,,,,,

새댁 (♡.11.♡.127) - 2009/06/26 22:36:54

근데 ,,,,,,,,,이제 구월팔전을루 연길가서 챈정할라 오라는데 ,연길가서 ,함 모이무 어떨가 ???????ㅎㅎㅎㅎㅎㅎㅎ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38:20

만나서 맥주로 다 꼬꾸라지게 만들라꼬?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2:41:34

그나저나 요리방금목걸이 너무 무거바서 목으 못쳐들겟슴당 ~
어찌나 실하구 무거운지 ,,,,,,그것두 대여섯개 .......현이맘이 한나가지쇼 ~

새댁 (♡.11.♡.127) - 2009/06/26 22:42:33

내 연데는 ,,,,,,,,,,천구백원이라든데 ,,,,,,와서 천구백원내구 해라던데 ?

새댁 (♡.11.♡.127) - 2009/06/26 22:46:23

내가 직접가서 시험쳇는데 ,,,,,,,,,,,,,,,,,,,,,,여행사에 뽀밍해서리 ~

새댁 (♡.11.♡.127) - 2009/06/26 22:49:44

모르겟슴다 ,,,,,,,,나두 ,골이 와자자한게 ,얼매 내라무 내지무 ,챈정이구 수속비구 몰겟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2:51:46

근데 연길가무 같이 만날사람이 누기누기 잇슴꺄 ?손들어보쇼 ~
선녕맘이는 잇는게구 ~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57:06

난 애기 두구 갈데 없어서 샤플뜨리갯슴다..

선녕맘이사 친정집이 가까이 잇는게 좋지머.

새댁 (♡.11.♡.127) - 2009/06/26 22:57:39

머 ,,,,,,,,,,내 애기보는 사람할꼐 ...........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56:40

새댁아재 언제 시험쳤슴까?몇년도 몇월에?ㅋㅋ

좀 중요한 물음임다..

새댁 (♡.11.♡.127) - 2009/06/26 22:58:22

2년전에 4월인지 오월에 절강성항주와서 쳇슴다 ,
생각두 안하등게 뽑헷는매 ㅜㅜ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2:58:59

나두 4월에 쳣는데 추첨 안됏슴다...에이~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3:01:52

햐,,진짜?

그렇게 추첨이 안될수가?

나이 안됏재?시험칠때~~

새댁 (♡.11.♡.127) - 2009/06/26 23:00:52

머 일피기는 ,,,,,,,삼피는 델껨다 ,참

연길아줌마 (♡.245.♡.210) - 2009/06/26 23:01:38

행복존재아재 내 애기 봐 줄게
새댁이 연길에 오면 나도 불르오 내 보모 할게
어머님도 소개 시켜주고 컴 친구 하게스리

새댁 (♡.11.♡.127) - 2009/06/26 23:02:46

나는 딱 소원이 잇는게 잇잼가 .......
한사람이 맛잇는 음식 하나씩 해서 가지구 만나서 맥주 마시는게 소원임다 ,
모아산밑이나 어디메서 ,ㅋㅋㅋㅋㅋ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3:03:20

으메, 말만 해도 고맙슴다..

울 엄마들은 다 먼데 있슴다...ㅜㅜ

가까이 있음 소개시켜 드리고싶은데..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3:05:53

새댁아재, 맥주 못센 내같은 사람들은

둬병이면 술지정 하는데.........ㅋ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3:07:09

술지정 해밧자 머 어찌겟슴가 ?ㅋㅋ

행복나눔아재 ,,,,,,,선녕맘은 용정임다 ~

행복의존재 (♡.163.♡.137) - 2009/06/26 23:09:22

선녕맘 어디가서 쌀개는지 괘씸하단데,ㅋㅋ

애안구 일찍 자는지.

새댁 (♡.11.♡.127) - 2009/06/26 23:14:10

난 연길가무 ,,,,,,,,,젤먼저 ,소탕 ,두번쨰 초두비 ,세번쨰 , 명란 ,달래 ,깻잎,영채같은 그런 밑반찬 ,네번쨰 양로챌 ,다섯번쨰 ,,전주설렁탕 ,여섯번쨰 ,,송림각닭곰 ,일곱번쨰 ,,,,솥뚜껑 삼겹살, 등등 ~

새댁 (♡.11.♡.127) - 2009/06/26 23:23:39

한 일년 댓는가 ???????????한달이래두 없으무 먹겝슴다 .ㅠㅠ

플라워엔젤 (♡.48.♡.201) - 2009/06/26 23:28:12

와~벤베긴것두 인간 맛갈 스럽게 했씀다에 요리방에는 새댁님 항상 인기 짱이구나 새댁님 한테서 요리하는거 잘 배워야 겠음다.

새댁 (♡.11.♡.127) - 2009/06/26 23:29:14

이건 피주는 암데나 가두 잇는데 연변에 음식으느 없단말임다 .ㅠㅠ
이제 연길간담에 모두비다가 소탕에다가 맛잇는 영채김치에다가 배불리먹구 ,
근다메 삥촨 다섯개 먹구 폭 꼬구라제서 잣으람 ~

산천초목 (♡.32.♡.223) - 2009/06/26 23:31:26

훈둔피 남은걸로 요렇게 하는 방법도 있슴다예
한가지 배우고 감다 ...

새댁 (♡.11.♡.127) - 2009/06/26 23:32:04

데쳣다가 해야 내처럼 벰베기 안뎀다 ~

새댁 (♡.11.♡.127) - 2009/06/26 23:42:12

에잇 ~백플 넘기자햇드이 안데능가 ?ㅠㅠ

스사나다 (♡.112.♡.134) - 2009/06/26 23:46:42

얼른 백플 넘기고 주무세요..

새댁 (♡.11.♡.127) - 2009/06/26 23:47: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함당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뱀 (♡.77.♡.20) - 2009/06/26 23:46:45

백플넘겨야 되지 여기가지 옸다가 얼매 아깝겠소 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3:48:10

삐삐지 치니까 인차왓슴다예 ,ㅋ, 감사함다 ,요즘은왜 뜸함가 요리방에 ~

도마뱀 (♡.77.♡.20) - 2009/06/26 23:51:17

ㅎㅎㅎ 내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고 여기루 좀 뜸하지무 ㅎㅎ여기오면 먹을 생각만 해서리

새댁 (♡.11.♡.127) - 2009/06/26 23:52:01

머 남자가 다이어트 잇슴가 ?????????난 실랑재 잘먹어두 얼매 감사한지 .ㅋㅋ

도마뱀 (♡.77.♡.20) - 2009/06/26 23:52:53

그게 아니란데 ㅎㅎ나두 그렇게 생각하고 잘먹었는데 ㅎㅎㅎ 몸이 무거바지니 숨이차서리 ㅋㅋ

도마뱀 (♡.77.♡.20) - 2009/06/26 23:53:40

요새 그래서 두근 내렸는데 마음상으로 크게 위한이 됨다 ㅋ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3:54:49

나는 두근 내리무 영 힘이 빠제서 헉헉 하는데 .ㅠㅠ. ..................

도마뱀 (♡.77.♡.20) - 2009/06/26 23:56:16

근데 지금 이시각엔 넘 배고파서리 그저 과일이 죽어나지무 고기는 못먹고 하니깐 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3:57:19

난 과일은 돈주메 먹어래두 싫단말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댁 (♡.11.♡.127) - 2009/06/26 23:55:16

아줌마 아까부터 조금마 방조해줘두 내 자게판에가서 구걸안하지 .ㅠㅠ

새댁 (♡.11.♡.127) - 2009/06/26 23:56:45

헥 .............................................내그래 오놀에 자두 눈감구 자겟슴다 .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3:57:52

그 내 금메달탄거 ,,,,이십사커이 걸구다니기두 무거분거 ,,,,,,,두개 가지쇼 ~~~~~`

도마뱀 (♡.77.♡.20) - 2009/06/26 23:58:24

ㅎㅎ새댁 ㅎㅎ난 사실 가리는게 없이 잘먹어서리 ..장마당에서 파는 입살고물밴새라든가 고기라든가 ㅎㅎ 가리는게 없지 ㅋㅋ

새댁 (♡.11.♡.127) - 2009/06/26 23:59:36

나 지금부터 눈감구 잠다예 ,,,,,,,,,,꿈에서 ,다들 만나기쇼 ,ㅎㅎ
백플백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이엄마 (♡.39.♡.120) - 2009/06/27 12:20:39

와~~열두시구먼 그때까지 앉아잇었구나, 꼭 허펀볶아논거 같구먼,아까운거 이렇게하니 낭비안되고 너무 좋아

둠바둠바 (♡.129.♡.116) - 2009/06/27 20:49:08

내려오느라 오늘도 힘들었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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